에베소서 M 26

우주 가운데 하나님은 오직 한 가정, 한 가족을 가지셨다.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은 한때 분리되어 있었다.
그러나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는 분리의 벽을 허물어뜨리시고 그들을 하나의 실체인 한 새 사람으로 "창조" 하셨다.

우리의 배경이 어떠하든지간에, 모든 믿는이들은 우주적인 가족의 구성원들이며, 가족이다.

믿는이는 누구나 하나님의 왕국의 시민이다.
이 시민권은 권리와 의무를 포함한다.
*하나는 권리와 의무가 있는 왕국이고,
*다른 하나는 아버지의 생명과 풍성을 누리는 하나님의 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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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25

우리가 주 예수를 믿었을 때 생명주는 영은 그분과 함께 완성품인 새 사람을 갖고 우리의 영 안에 들어왔다.
이제 새 사람은 우리 전체 각 부분에 퍼져야 한다.

우리는 이전 생활방식을 벗어버리고, 장사 지내야 하고,
영을 따르는 생활로 바뀌어야 한다.

우리의 영이 우리의 온 존재를 인도하고, 지배하고,
지휘하고, 통제하는 기관이 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과 연합된 우리의 영이 우리의 생각의 영이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만일 우리가 이렇게 생활한다면 변화의 과정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이다.
이러한 계속적인 새로와짐이 곧 새 사람을 입는 것이다.
이것이 교회생활이고, 새 사람의 생명과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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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24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죄들과, 옛사람과, 사탄과, 세상과,규례를 끝내시고, 또한 "한 새사람"의 창조를 위한 것이다.

새 사람을 입는 것은 영단번에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은 전생애에 걸쳐 계속되는 점진적인, 일생의 과제이다.

우리가 거듭났을 때 새 사람은 이미 거룩한 본질로 우리 영 안으로 넣어졌다.
이제! 우리는 매일매일 우리의 전체를 영에 의해 통제받게 하고 우리의 생각을 영으로 새롭게 되게 함으로써 이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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