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나-고난받는-교회)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주님께서 모든 것에서 이기셨기에 우리도 그분 안에서 이길 수 있다.
고난과 핍박 뒤에는 사탄이 있다.
그러나 사탄의 능력은 다 하나님의 큰 능력의 손 아래 있다.
그러므로 죽도록 충성하라.
주님을 위하여 충성한다면 그 결국은 죽음이다.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면류관을 얻는 이는 주님과 함께 왕으로서 다스릴 것이다.

생명의 면류관은 주님을 위해 고난받고 대적의 모든 공격을 이기는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다.
의의 면류관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다.
영광의 면류관은 충성으로 주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늘 사람들에게 경시 당하고 은밀하며 드러내지 않는)이에게 주는 것이다.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1집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누림
지방교회 - 면류관, 사모, 충성, 은밀, 환란, 담대, 고난, 능력, 교회

(서머나-고난받는-교회)

교회가 처음사랑을 버려 사탄으로 고난을 받게 되었다.
교회의 고난은 교회 타락을 정지시키고 그들의 하나님을 믿는 마음을 더욱 두드러지게 한다.
환난과 궁핍 이 둘은 충성되게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이의 특징이다.
환난 고통 핍박은 원래 세상에서 성도들의 몫이다.

주님을 위하고 주의 말씀을 청종하기 원하고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기 원한다면 자연히 세상의 적지 않은 오해와 핍박을 받을 것이다.
성령은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성도들 마음 안에 부어 주신다.
주님을 위해 궁핍하게 되고 환난을 받는 것은 장래에 상을 받게 할 것이다.

고난과 환난 고통은 우리를 주님안으로 더욱 강화시켜 주실뿐 아니라 믿음을 저버리지 않토록 더욱 주님 안에서 보살핌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1집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누림
지방교회 - 타락, 정지, 충성, 환란, 특징, 강화, 믿음, 준행, 교회

(서머나-고난받는-교회)

서머나란 고통(고난)이다.
이 교회의 특징은 고난받는 것이다.
곧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받는 교회인 것이다.

주님은 그들이 어떻게 그분을 위해 고난받으며, 참고 견디며, 소리 내지 않는가를 주의하신다.
우리가 볼 때 환난의 그침은 우리가 고통을 벗고 기뻐하는 날이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환난 가운데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명령하신다. 이것은 구원의 넘침이다.

하나님의 뜻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성도들이 십자가에 세상을 못박고 위에 것을 추구하고 생각하며 땅에 있는 일을 버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교회가 타락하여 처음 사랑을 버려 처음 위치를 잃은 것을 보시고 사탄이 핍박하는 것을 허락하시어 교회로 고난 가은데서 새롭게 그분이 교회의 피난처되심을 배우게 하신다.

타락한 교회는 핍박하는 세상 가운데 거하고 세상에 속한 믿는이는 고난의 환경가운데 거하게 될 것이다(대환난을 거침).
"주님께서 시험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1집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누림
지방교회 - 고난, 시험, 환란, 특징, 세상, 타락, 핍박, 허락, 추구, 성도, 교회

(에베소교회 계2:6-7)

"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

니골라의 똣은 '백성(평신도)을 정복하는자'이다.
계시록을 쓴지 12년 후에 교회는 이미 그리스도와 사도 제도를 버렸고 니골라당이 일어나 주님의 제도를 바꾸어 사역하는 자로 하여금 특수한 권세를 갖게하고 종파를 창립했다.
에베소교회를 비롯하여 모든교회가 이 함정에 빠졌다.

교회들은 이스라엘의 모양을 본받아 한 사람이 왕이되어 교회를 다스리는 니골라당을 세웠다.
그러므로 교회가 주님을 증거하는 일에 실패하였다.

주님은 들을 귀가 있는 개인을 부르신다.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이기는 자가 되도록 하여 상으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신다.
우리는 귀있는자로서 말씀을 듣고 사탄 세상 육신 니골라당을 이겨야한다.

(계 2: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이기는 자는 이기는 성도 개인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다.
귀 있는 충성된 개인은 모두 이길 수 있다.
주 예수님을 믿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는다.
이기는 자는 모두 보상을 얻는다.

이기는 자는 마땅히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켜야 한다.
성령의 말씀을 청종하고 사람들과 세상 혹은 처음 사랑을 버린 교회를 청종하지 않는 것이 곧 이기는 것이다.
성도들은 지금 이겨야 한다.
그들은 오직 이겨야만이 처음 사랑으로 회복될 수 있으며, 처음 사랑의 행위를 회복해야만 이길 수 있다.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1집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누림
지방교회 - 니골라당, 행위, 회복, 청종, 권세, 함정, 낙원, 보상, 성도, 교회

(에베소교회 계2:5)

만일 우리가 처음부터 주님의 사랑을 버린 적이 없다면 매우 좋은 일이다.
그러나 주님에 대한 첫째가는 사랑을 버렸다면 “어디에서 떨어진 것을 기억하고 회개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주님에 대한 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믿고, 죄를 자백 한다면, 그분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실 것이다.
우리가 담대하게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성령으로 충만하다면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

타락한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한가지 일은 바로 하나님의 빛을 통하여 자신이 어디에서 떨어졌는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우리가 어디에서 떨어졌다면 곧 그곳으로 돌아가 새롭게 다시 앞의 노정을 가야 한다.

지금 우리의 눈은 하나님의 교회가 황폐함과 혼란함, 처음 사랑과 역사 모두가 없는 것을 본다.
그러므로 지금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스스로 낮추고 죄를 자복할 때이다.
주님은 우리가 회개하도록 부르시며 우리는 마땅히 속히 돌아와야 한다.

지금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한 자가 되려면 모두가 마땅히 자기를 깨끗하게 하고 비천한 일에서 벗어나야 한다.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1집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누림
지방교회 - 사랑, 기억, 회개, 자백, 회복, 승리, 노정, 그릇, 교회

(에베소교회 계2:2-4)

우리가 두려워 하는 것은, 자주 주님을 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일하고 수고하며 인내한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마음은 주님을 기억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이 일을 하는 것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고 자문해 봐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때, 주님은 결코 우리가 큰 일을 한 것으로 인하여 우리를 칭찬하지 않는다.
오직 주님을 사랑한 것만을 기억할 것이다.

그들의 행위, 수고, 인내는 대부분 교회 중에서의 그들의 아름다운 행적을 가리킨다.
성도들의 무리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미덕이 바로 인내이다.
더우기 여기에서의 인내는 오래 견딤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이 시작에는 갈라디아 사람들처럼 아주 좋다.
그러나 일단 어려움을 겪게 되면, 그들은 조류에 따라 참된 말씀을 잃어버린다.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은 참으로 하나님의 일꾼이다.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1집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누림
지방교회 - 조류, 지속, 일꾼, 수고, 인내, 심판대, 기억, 칭찬, 행적, 성도, 미덕, 교회

(에베소서 2장 1절)

에베소 교회는 에베소에 살고 있는 교회, 곧 에베소에 있는 교회를 말한다.
그 당시에는 에베소라는 도시에 살고 있는 믿는 이들을 통털어서 에베소교회라고 불렀다.

교회가 다만 에베소에 있을 뿐이지 교회가 결코 에베소는 아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한국교회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호칭이다.
교회는 다만 이 땅에 기거할 뿐이지 결코 이 땅으로부터 나온 산물이 아니다. 교회는 세상과 연합 하자마자 자격을 잃게 되는 것이다!

한 지방교회는 그 지방에 있는 하나님의 온 교회를 대표한다.
교회가 종파로 나누어지는 까닭은 명칭 때문이다.
○ ○지방에 있는 교회여야 한다.
주님은 타락한 에베소교회에게 편지한 것이 아니라, 에베소 교회의 사자
(별)에게 편지한 것이다.

사자는 주예수 그리스도를 가까이 하는 사람이요 주님의 말씀을 듣는 귀가 있고 주님을 앙망하는 눈이 있으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으로
주님의 오른손에 붙들어져서 교회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자-사람에게 주님은 편지하셨다.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와 주님께서 교회를 다니시는 것을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결코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다. 믿음을 사용하여야만 볼 수 있고 주님을 따를 수 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1집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누림
지방교회 - 호칭, 산물, 연합, 자격, 인도, 협착, 음성, 앙망, 편지, 교회

(현재의 일)
계시록 2,3장의 일곱 교회는 당시 실재했던 교회들이다.
또한 일곱 교회는 각 시대의 교회 역사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다.
주님께서 사도 요한을 통해서 보낸 일곱 서신은 그들을 칭찬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일곱 교회는 모든 교회를 대표한다.
이 일곱 서신은 교회에 대한 그리스도의 관점을 말해준다.
앞의 세 교회는 지나갔고 뒤의 네 교회는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우리 각자는 어느 노선에 있어야 할지 선택해야 한다.

*에베소교회는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깊었으나 점점 식어가고
*서머나교회는 고통과 핍박으로 복음을 떠나고
*버가모교회는 진실한 신앙이 상실되어 세상과 연합하고
*두아디라교회는 그리스도의 지휘는 탈취되고 간음을 범하고
*사데교회는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은 죽어 있고
*빌라델비아교회는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라오디게아교회는 차지도 덥지도 않음
이와같이 일곱교회는 꼭맞는 한편의 교회사가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곱교회의 역사를 반복하지 말고 십자가와 성령으로 우리 생명안에서 죄, 세상, 육체, 사탄을 끝내는 역사를 허락함으로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하며 또한 들을 귀있는 자가되어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지킬때 천년왕국에서 특별한 상과 특별한 영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1집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누림
지방교회 - 시대, 역사, 대표, 현재, 선택, 신앙, 하락, 상실, 이름, 상, 영광, 교회

"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고 살아 있는 이다. 내가 죽은 적이 있다. 그러나 보아라 영원토록 살아있으며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

사망은 몸이 죽는것을 말하는 것, 음부는 영 혼에 대해 말하는것, 음부는 멸망당하는 사람이 거하는것과 구원받는 사람이 거하는 곳 곧 낙원으로 나누워진다.

"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
우리가 앙망하는 것은 사망이 아니라 주 예수님의 다시 오심이다.
신성한 생명이 자라고 성숙되기를 소망한다.

음부 안에는 두부분 - 멸망한 사람의 부분과 구윈받은 사람의 부분이 있다.
멸망한 사람이 거하는 부분은 꺼지지 않는 불이 타고 있는곳이며 음부의 중심이다.
구윈받은 사람이 거하는 곳은 안락이 있는곳으로 성경은 그곳을 낙원
혹은 아브라함의 품이라 칭한다.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교회는 촛대(등대)이지 등이 아니다.
이는 교회가 하나님의 등의(벧후1:9)빛을 비춰 내는 데에 불과 하기 때문이다. 교회는 하나의 등대며 한 자루의 초가 아니다.
교회의 빛비침은 성령을 통하여 있는 것이며 완전히 성령을 의지하는 것이지 결코 초가 자신을 태우는 것처럼 자신의 힘을 통하여 빛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앙망하는 것은 결코 사망이 아니다. 사망은 우리의 원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앙망한다.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1집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누림
지방교회 - 성령, 등대, 처음, 마지막, 열쇠, 낙원, 신성, 생명, 앙망, 교회

(영광스런 그리스도의 이상)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게 편지를 보내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런데 주님은 왜 일곱 교회에게만 보내라고 했을까요?
당시에 다른 교회들도 많이 있었다.
일곱 교회는 사도시대부터 세상 끝까지의 교회를 대표한다.
일곱은 온 교회를 대표한다.

금등잔대 자신은 빛이 없다.
등잔대가 빛을 발하려면 성령의 기름이 타야 한다.
우리에게 성령의 기름(슥 4:1-14)과 거룩한 불이 없다면 빛을 발할 수 없게 된다.

우리는 먼저 성령의 기름과 불이 자신에게 타고 있는가를 점검해 봐야 한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어두움을 물리치기 위해서 빛을 발하는 등잔대가 되어야 한다.(빌 2:15-16).
우리는 “세상의 빛”(마 5:14)이 되어야 한다.

구약의 장막 안에 있는 금등잔대는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요한이 본 일곱 금등잔대는 일곱 교회를 나타낸다.
주예수님께서 일곱 등잔대 사이에 서 계신 것은 심판하기 위한 것이다.
일곱 교회는 생명과 연결에 있어서 하나이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보실 때 가장 희귀한 보물이다.
현세대는 긴 어두운 밤이므로 교회로 빛을 발하기 원하신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기름과 빛을 얻어서 주님을 위해서 말과 생활과 말씀에서 신실하게 빛을 발해야 한다.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1집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누림
지방교회- 빛, 생활, 희귀, 보물, 편지, 대표, 사도, 기름,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