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롬6:8).
우리의 엣 사람은 죄의 몸이 효력을 상실하여 우리가 더이상 죄에게 종 노릇 하지않도록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롬6:6).
우리는 스스 로 못박힐 수 없고 또한 그렇 게 하여 죽지 않는다.
이러한 연합의 죽음은 이미 성취뒨 사실이다.
이것은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 성취 되었다.
우리가 그분의 죽음 안에서 주님과 연결되지 않았다면,우리의 자아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는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는 우리의 구주 이실 뿐 아니라 자아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우리의 구주이시다.
자아에 대하여 죽는 것은 우리의 영적 삶을 위한 유일한 길이다.
"옛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은 것은 죄의 몸이 무력하여 더이상 죄의 노예로서 행하지 않기 위함이라"
" 여러분도 여러분 자신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죄에 대하여는 죽은 사람으로, 하나님을 향하여는 산 사람으로 여기십시요"
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우리의 옛 사람은 그분과 함께 죽었고 그분 안에서 죽었음을 여겨야 한다.
우리는 깨어서 지속적으로 여길 때 우리의 체험에서 죄를 이기며 마귀를 이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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