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05

신약 안에서 그 사역은 유일하다. 신약에는 단지 하나의 사역이 있다.
바울과 베드로는 이 사역의 부분을 담당했다.
모든 사도들은 신약 안의 한 사역에 동참했다.
이 유일한 사역이 곧 새 언약의 사역이다.
그러한 방법으로 얻어지는 것은 은사일 수는 있으나 사역은 아니다. 그 사역은 만유를 포함한 생명 주는 영으로 조성되어진 결과로서 생긴다.
이것이 사역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만유를 포함한 영은 출애굽기 30장의 관유로 예표되었다.
이 관유는 네가지 향료(몰약, 육계, 창포, 계피)가 혼합된 기름으로 만들어졌다.
이 관유는 만유를 포함한 생명 주는 영으로 묘사된다.

그리스도가 획득하시고 이루시고 소유하신 모든 것이(생명주는 영) 하나님이 선택하고 구속하신 백성들의 존재 속으로, 체질 속으로 짜여져야만 한다.

이것이 사역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이 유일한 사역이 곧 새 언약의 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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