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0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같이 주의 영광을 바라보고 반사하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르니, 곧 주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3:18)

주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는 영이시다.
우리 마음이 주께로 돌이켜질 때 수건이 벗겨지고, 마음이 율법의 문자의 속박에서 자유로와진다.
우리는 주의 영광을 주목하고 반사하는 거울이다.

주로 생각이 새롭게 됨으로 그의 형상으로 변화됨을 통해, 인격은 그리스도에 속하고, 그리스도와 함께한 조성체이며,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들에게 분배하고, 생명 주는영이신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를 그들에게 주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지방교회, 고린도후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분배, 주입, 조성, 변화, 형상, 영광,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