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09

복음은 이론이나 철학이나 교리나, 단지 말하고 전파함으로는 전달될 수 없다.
거기에는 빛남이 있어야 한다.

이 영광의 복음을 수행하는 사역자들은 발광체이다.
발광체인 그들은 스스로 빛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다른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빛, 마치 달이 태양의 빛을 반사하는 것과 같다.

복음은 해처럼 빛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구속 역사 안에 체현된 영광의 하나님이시다.
영광의 복음의 빛을 반사하는 것은 모든 새 언약의 사역자들의 생활이다.

*새 언약의 사역자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생활하며 사역이 어떻게 수행되는지의 다섯가지 비유들

-그리스도의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당당한 행진을 하고 있는 포로들
-그리스도의 향기를 퍼뜨리기 위해 향을 지닌 자들
-그리스도를 내용으로 하여
쓰여진 편지들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형상으로 변화되기 위해 그리스도의 영광을 주목하고 반사하는 거울들
-탁월한 보물인 영광의 그리스도를 담는 질그릇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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