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72

야곱은 진퇴양난이었다.
뒤에는 라반이 있었고 앞에는 에서가 있었다.
야곱의 평생에 처음으로 기도를 했다.
"나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게 내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여기에서 야곱은 말씀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는 훌륭한 기도를 하였다.
그러한 놀라운 기도를 한 후에 안식해야 했지만, 야곱은 여전히 매우 바쁘게, 마치 뜨거운 후라이팬 위의 개미처럼 당황하며 질주하고 있었다.

라반이나 에서들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라!
겉으로 보기에는 많은 어려움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들로서 그분의 약속을 갖고 있는 한, 다 괜찮다!

야곱은 결국 가나안 세겜 성에 이르러 할아버지 아브라함이 했던 것처럼 장막을 치고 단을 쌓았다.
이제 그는 합당한 간증을 찾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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