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M 4

우리의 하나님은 아버지 아들 영 "삼일"이시다.

*하나님이 알파(기원의 시작)와
오메가(영원한 목적을 완성하기 위한 끝) 이시다.

*"나는~~이다"( I am that I am)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는 분이심을 상징하고
우리에게 빛과 생명과 거룩과 필요한 모든 것의 모든 것이시다.

*계시록이 쓰여질 당시 교회는 타락했으며, 시대는 암흑기였다.
그러므로 성령이 칠배로 강화될 필요가 있었다.

*오늘날 성령은 그리스도의 일곱 눈들이다.
성경은 성령이 그리스도의 눈이라고 말씀한다.
어느 때에는 그분이 우리를 섬광처럼 관찰하며 말씀하신다.

"너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날마다 우리는 이 눈으로 주시하고, 감찰하고, 옮겨 부으시는 그리스도를 체험한다.

아들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표현 이시다. 그리스도는 말씀이기 때문에 그분과 성경은 하나 이다.

그분을 읽지 않은채로 성경을 읽지 말며 그분을 접촉하지 않은채로 성경을 접촉하지 말라.
우리가 성경을 대할때 반드시 알아야 할것은 그분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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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M 3

계시록은 첫째 그리스도를 계시하고,
둘째 예수의 증거를 계시한다

등대들인 교회는 어둠 속에서 빛을 낸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어린양은 등이시고 교회는 그 등을 받치고 있는 등대이다.

교회의 기능은 단순히 설교하거나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이 시대의 어두운 밤에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의 바로 그 영광을 비춰내야 한다.
이것이 교회의 증거(간증)이다.

*원수에 대한 최종 승리는 사내아이(강한)에 의해 쟁취되며, 하나님은 사내아이를 필요로 하신다.
*하나님을 위해서 첫 열매가 되어야 한다.
*신부가 빛나고 순수한 의를 옷 입음으로써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될 것이다.
*교회는 또한 군대이다.
*궁극적으로 예수의 증거(간증)는 새 예루살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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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M 2

계시록에서 우리는 영원 안에서 중심이 되시며 우주 전체가 되시는 그리스도를 본다.
그분은 생명수의 강 안에서 자라는 생명의 나무로서, 새 예루살렘의 중심이 되시며 우주 전체가 될 것이다.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리스도는 등이시며!
새 예루살레은 이 등을 담는 그릇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를 통하여 빛나고,
그리스도는 새 예루살렘 안에서 그를 통하여 빛난다.
이것으로써 우리는 그리스도가 장차 오는 영원의 중심이요 우주 전체일 것임을 보게 된다.

그리스도가 새 예루살렘에서 그 중심과 둘레와 모든 것 되실 때 영원 안에서의 광경일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그리스도"이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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