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17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고 있을 때에 우리는 졸지 말고, 술 취하거나 중독, 즉 마비상태에 있어서는 안 된다.
*깨어 있어야 함은 물론 
*근신해야 할 필요가 있다.

깨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전쟁터에 있고, 싸우고 있으며, 적군이 에워싸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고, 우리에게는 투구와 흉배가 필요하다.

근신함(sobernessㅡ청명함)은 우리가 싸우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분명한 것이다.
대적이 어디에 있으며, 대적이 무엇을 하고 있고, 대적이 어떻게 공격하고 있는 가에 대해 분명해야 하고,
또한 우리 자신을 어떻게 보호하며 어떻게 저항할 것인가에 대해 분명해야 한다.
근신함(청명함)은 술 취하는 것에 대비된다.

전신갑주를 입고 깨어 있으므로
주님이 다시오실 때 갑작스러운 멸망에서 구원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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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 M 16

우리의 소망은 주님의 다시 오심이다.
더우기 우리의 소망은 부활과 휴거를 포함한다.
부활은 다만 생명의 문제일 뿐 아니라, 생명이 사망을 이길 때 그것이 부활이다.

휴거는 부활을 능가하는 어떤 것이다.
어떤 사람이 부활할 수 있어도 휴거되지는 못할 수 있다.

*이기는 자들의 휴거는 대환난으로 알려진 기간인 마지막 삼 년 반 전에 일어날 것이며,위치상으로 이기는자들은 삼층천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로 휴거된다.

*살아 남아 있는 자들은 환난의 끝 부분에, 즉 마지막 나팔 때에 휴거될 것이며, 그들은 위치상으로 공중에 있는 구름으로 휴거될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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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 M 15

교회생활은 대부분이 
*음행 (가장 심각한 세균)에 의해 손상되며, *질투에 의해, 그 다음에는 
*참견 잘하는 자들에 의해 손상된다.

참견 잘하는 사람은 실제로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면서 모든 사람이되기를 원한다.
교회 정보통이 되기를 추구하지 말아야 하며,다른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 흥미를 갖지 말고, 교회생활을 손상시키는 어떤 참견도 피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분의 목적을 위해 우리를 성별하고, 거룩케 하며, 우리를 하나님께 분별시키려고 우리에게 그분의 성령을 주셨다.
이 성령은 한 목적을 위해 끊임없이 우리 안에서 움직이시고, 역사하시며, 활동하신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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