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8

교회가 삼일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을 보는 것은 교회 생활에서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한 기초이다.

만일 이것을 본다면 우리의 행위를 개선하라거나 더 윤리적이 되라는 가르침을 주의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아버지가 낳으신 거룩하고 분별된 삶을 사는 거룩한 백성이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다만 그 영 안에 머무르며 그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이다.
그 영을 따라 행할 때 사실상 우리는 삼일 하나님을 따라 행하고 있는 것이다.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데살로니가전서
지방교회 - 분별, 거룩, 삼일 하나님, 교회

데살로니가 전서  M  7

교회가 <하나님 아버지 안에> 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선포하는 것은 한층 더 깊고 심오하다.

교회가 하나님 안에 있기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야 하며, 우리는 하나님과 생명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교회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와 예수가 되셔야 한다.

오직!! <유기적이고도> <생명에 속한> 방법 안에서만이 교회가 삼일 하나님 안에 있을 수 있다!!

삼일 하나님은 과정을 거치신 하나님이다.
그분은 성육신과 인생과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의 과정을 통과하셨다.

십자가의 못박히심 안에서 그분은 구속과 옛 창조를 끝냄과 사턴과 사망을 멸하는 역사를 성취하셨다.

부활 안에서 그분은 새 창조를 싹트게 하셨다 이제 그분은 삼일 하나님의 최종 완성인 생명주는 영이시다.

교회는 이 같은 삼일 하나님 안에 있다.
교회는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하는 생명 주는 영이 되신 과정을 거친 삼일 하나님 안에 있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교회생활
지방교회, 데살로니가 전서
지방교회 - 교회, 삼일하나님, 부활, 새창조

데살로니가 전서 M 6

믿음에는 두 면,
객관적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것을 가리키고,
주관적인 믿음은 우리의 믿는 행위를 말한다.

그러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거듭나고, 하나님께로서 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생명관계가 시작된다.
하나님과는 생명의 관계를,
그리스도와는 유기적인 연합을 이룬다.
이 믿음은 살아 있고 활동력이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믿음의 역사가 된다.

믿음의 역사는 어떤 활동이나 과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에 나타난 구체적인 행위나 활동을 의미한다.

아무도 우리에게 달라지라고 가르치지 않았지만 변화는 우리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일어났다.
믿음의 역사는 참된 신자의 합당한 행동을 의미한다.

*맏음의 역사 ㅡ말씀을 전파하고 우리가 말씀을 받아들이므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생명 관계를 맺고 그리스도와 유기적인 연합을 이룬다

*사랑의 수고 ㅡ사랑 안에서 우리는 사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수고하고 싸우고 힘써야 한다

*소망의 인내 ㅡ 이 인내로 인해 하나님의 아들의 재림을 기다린다

이런것들이 성화되고 분별된 거룩한 생활이다.
이런 생활을 위해 하나님을 우리를 부르셨다.
주여!! 우리가 더윽 온전케되고 거룩케 되게 하소서 

지방교회, 교회생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데살로니가전서
지방교회 - 믿음, 소망, 사랑, 연합,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