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11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 안에 있고! 이제 우리는 삼일 하나님의 형상 안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우리의 성분이신 아버지와 우리의 형태이신 아들과 우리의 표현인 그 영을 갖고 있으며 우주 가운데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 이 형상으로 견고케 되고 있다 이것이 삼일 하나님으로 충만한 교회이다.

하나님의 왕국이란 무엇인가?
언제든 우리의 매일의 행함에서 하나님을 표현할 때, 우리 안으로부터 나온 하나님 자신의 표현이 왕국이다.

어떤 형제가 날마다 사무실에서 하나님을 표현한다면, 동료들은 그 형제에게 형언할 수 없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

우리가 하나님을 살고,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며, 그분과 조화를 이룰 때, 
우리 주위에는 어떤 특별한 
분위기가 있게 되며,
이 표현은 실로 이 땅 위에 있는 하나님의 왕국이 임하게 될 것이다.

왕국이 있는 곳에 또한 하나님의 영광이 있다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데살로니가 전서
지방교회 - 왕국, 영광, 조화, 표현, 교회

데살로니가 전서 M 10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전통적인 종교관념에 의하면 이 장에서 말하는 것은 천당이다.
흠정역에서 사용한 저택(mansion)이라는 단어는 정확한 것이 아니다.
이 구절은 저택이 아닌 처소(abode)를 말하는데 동사 거하다(abide)의 명사형이다.

이것은 결코 천당이 아닌 거룩한 인격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 있는 처소인 거처를 말한다.

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제자들을 아버지 안으로 이끌기 위한 길을 예비하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셨다.

도마가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지 알겠삽나이까?"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지방교회, 교회 생활
지방교회, 데살로니가전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천당, 길, 진리, 생명, 교회

데살로니가 전서 M 9

만일 주 예수께서 오늘 하늘에만 계신다면 우리 모두는 고아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오리라" 고 하신 말씀은 그분이 부활하신 날 성취되었다.
부활하신 날!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을 닫고 은밀하게 모인 곳에 주 예수님은 기이하고 놀라운 방식으로, 인간의 이해력을 초월한 방식으로 나타나셨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주님은 제자들 안으로 거룩한 공기(pneuma), 즉 성령을 불어 넣으셨다.

뉴마(pnuma)는 영과 호흡을 의미한다.
할렐루야! 부활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호흡이요,공기요, 그 영이시다.
우리 또한 거룩한 호흡이요! 
거룩한 공기이며, 생명주는 영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지금 그리스도는 하늘에 속한 영적인 공기이시며, 지금 그분은 우리 안에 있다!

지방교회, 데살로니가전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교회 생활
지방교회 - 영접, 호흡, 거룩,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