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5

역사적으로 데살로니가는 부도덕한 곳이었다.
이러한 부도덕한 도시 출신의 사람들이 어떻게 거룩한 생활을 하는 거룩한 사람들이 될 수 있었는가?

<그리스도 안에> <주 안에> <하나님 안에> 
이 말은 놀랍다!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고 대단히 의미심장한 일임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이다.
아버지는 삼일성의 첫번째이고, 
아들인 주 예수 그리스도는 두번째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을 별개의 인격으로 여겨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삼일 즉 셋ㅡ하나인 분이다.
그렇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셋이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하나이다.
이것은 인간의 이해할 수 있는 생각의 범위를 초월한 것이다.

오!! 우리 하나님은 삼일 하나님은 놀라운 분이시다!!

말씀 안에 체현된 "놀라운 삼일 하나님"이 데살로니가인들 안에 계심으로 그들은 거룩한 생활을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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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정읍, 내장산, 단풍>

데살로니가 전서 M 4

데살로니가인들은 말씀을 영접했을 때 하나님께로 나서 그리스도와 연합되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가 되었다.
그런후에 그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겼다.

처음에 바울은 교회가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말한다.
이 장의 끝에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김과 아들을 기다림을 언급한다.
이것이 교회생활을 위한 거룩한 생활! 즉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이루어지는 생활이다.

믿음은 역사하고,
사랑은 수고하고,
소망은 인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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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내장산, 단풍>

데살로니가 전서 M 3

데살로니가 전서 전체를 천연적인 방법이 아닌, 하늘에 속한 계시를 보아야 한다.
바울이 사용한 중요한 용어들을 마음에 새겨둔다면 유익할 것이다.

교회가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또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된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리는 것을 기억하라!

이러한 용어들을 마음에 새긴다면 결국 빛이 올 것이고 점차적으로 합당한 영적 이해를 갖게 될 것이다.

참된 믿음은 결코 헛되지 않다.
참된 믿음은 살아 있다.
참된 믿음은 하나님을 우리안에 가져오고 우리를 하나님 안으로 가져가며
하나님과 우리를 하나 되게 한다.
이런 산 믿음은 특별한 방법으로 역사한다. 
이것이 바울이 의미한 믿음의 역사이다.
이런 믿음으로 살며 참된 실재가 되기를 갈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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