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일서 M 31

적그리스도의 원칙은
첫째로 그리스도의 어떠하심을 부인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그 영"이심을 부인하고, 그리스도가 아버지이심을 부인하며, 그리스도가 피조물(골1:15) 가운데 으뜸임을 부인한다.
인성의 혈과 육이 피조물의 요소인 것은 사실이다.

둘째 그리스도를 다른 것으로 대치하는 것이다.
현대주의자들은 우리의 죄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구속자이신 주님을 계속 순교자로 대치한다.

요한 일서와 이서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인격의 어떤 항목을 부인하는 사람마다 적그리스도의 원칙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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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일서 M 30

"사랑하는 자들아 영마다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로서 나왔나 시험하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여기의 "영"은 진리의 성령에 의해 인도함을 받는 참 선지자의 영이며, 예수님의 신성한 잉태를 시인하고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셨음을 증거한다.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결국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그리스도들은 모두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들이며 모두 적그리스도들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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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일서 M 29

사람의 마음은
*생각 *감정 *의지(혼의 세부분)와
영의 부분인 "양심"으로 구성된다.

우리의 마음은 양심에 의해 크게 영향받고, 인도되고, 통제된다.
우리가 신성한 실제에 의해 살지 않을 때
우리의 양심은 항의하고 우리를 정죄할 것이다.
정죄하는 마음의 양심 안에 있는 거리낌들은 우리의 기도의 장애물이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지 않으시며 우리의 내적 상황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표시이다.

주 안에 거하고, 교통하기 위해서는 거리낌 없는 양심을 가진 평온한 마음이 필요하다.

신성한 생명 안에 살 때
우리는 진리 안에 즉 실제 안에 있다.
그럴 때 우리는 마음을 굳세고 화해되고 확신되게 할 수 있으며 평온케 할 수 있다.
그 결과 우리는 기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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