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나의 하나님

요한 일서 M 37

영원한 생명은 사망을 이긴다.

신성한 출생을 통해, 신성한 생명을 영접한 것을 기초로하여, 영원한 생명의 교통 안에서 하나님을 접촉함으로써 우리의 양심에 거리낌이 없을 때 하나님과 화평이 있으며, 또한 우리의 느낌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할 담대함을 가진다.

그분의 뜻을 따라 기도하기 때문에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하나님의 뜻을 따른 기도는 기도 하는 사람이 신성한 생명의 교통 안에 거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함으로 신성한 생명의 교통 안에 있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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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일서 M 36

악하고 사탄적인 세상을 이기는 능력을 가진 것은 우리 영 안에 있는 "신성한 생명"이다.
우리는 유혹으로 둘러싸여 있다.

우리의 "영"이 "신성한 생명"과 연합되어 있으며,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기관임을 볼 필요가 있다.

우리의 믿음이 우리를 유기적인 연합 안으로 인도하며, 세상을 이기는 것은 직접 그 믿음이 아니라 이 유기적인 연합이다.
그분께 "스윗치"를 올리는 그 믿음에 의해 산출된 이 연합이 세상을 이긴다!

영원한 생명 신성한 생명은 우리 그리스도인 생활의 자본이다.

영원하고 신성한 생명이 기름바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의와, 사랑을 실행하고, 세상과 사망과 죄와 마귀와 우상을 이긴다!

매일 우리는 이 기름바름을 따라 삼일 하나님의 누림안에 살고 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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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일서 M 35

"기름바름"이라는 단어는 이 서신에 있는 중심 단어이다.

이 기름바름은 복합적인 관유(몰약 육계 창포 계피 올리브기름한 힌)의 기능이다.

기름바름은 아버지, 아들, 그 영, 성육신, 인성, 인생,십자가에 못박힘, 부활, 승천,즉 만유를 포함한 영의 요소들로 우리에게 바르신다.

주님은 이 세상에서 사랑이신 하나님의 생명을 살았고,
이제는 우리로 이 세상에서 같은 생명을 살게 하기 위해, 그분과 똑같게 하기 위해 우리의 생명이 되신다.

삼일 하나님을 누릴 때 이 누림은 하나님의 사랑을 낳는다.

기름바름은 
우리 안에서 우리의 생명과 생명공급과 누림과 모든 것이 되시는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움직이심이요 역사하심이요 적심이다.

신성한 생명의 교통 안에서 완전히 깨달아 지는 이 기름바름이 이 서신의 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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