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32

아브라함은 그돌라오멜과 다른 왕들을 살육한 승리자요, 용사요, 많은 전리품들을 취한 용사였다.

아브라함이 혼자의 힘으로 그들을 살육할 수 있었다고 생각지 말라.
아브라함은 전장에 싸우러 나가기 전에 지극히 높은 하나님께 손을 들었다.
이것은 원수들과 싸우러 가기 전에 하나님을 접촉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원수들을 죽인 것은 아브라함이 아니라 하나님이다.

우리는 자아와, 천연적인 생각과, 거친 감정과, 고집센 의지와, 다른 원수들을 도살해야 한다.
우리가 원수를 살육하고 있는 동안 의의 왕이요, 평강의 왕이신 멜기세덱(그리스도)은 중보 기도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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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31

죄사함(아론의 사역)은 일층이고
죄를 이김(멜기세덱의 사역)은 이층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구약의 성막에는 바깥 마당과 성소와 지성소가 있다.

제단(십자가)은 바깥 마당에 있으며, 속죄소는 지성소 안에 있다.
속죄소는 하나님이 우리와 만나고, 말하며, 교제하고, 하나님과 하나되는 은혜의 보좌이다.

우리는 어디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가?
은혜의 보좌 곧 지성소 안에서이다.
우리가 여전히 십자가 주위에만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하심을 듣기가 어렵다.
은혜의 보좌에 올 때마다 우리는 즉시 "거룩한 음성"을 들을 것이다.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그분의 얼굴 빛을 보는 것이요! 그분의 임재를 누리는 것이다!!

주님은 십자가의 길을 헤치고 보좌로 직접 인도되는 고속도로,무료 고속도로를 여셨다.
지성소로 들어가는 새롭고 산 길을 여셨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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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30

세상의 모든 상황이 폭풍의 바다이다.
우리의 방황하는 생각이 폭풍의 바다이며, 옛 지위, 야망, 자기를 사랑함, 부와 빈곤, 또한 교회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안전지대가 없는 폭풍의 바다이다.

우리가 피해야 하는 안전지대는 어디인가?
그곳은 주 예수께서 계신 하늘에 속한 지성소 안에 있다.

머뭇거리는 혼 안에 머물지 말라,
방황하는 생각을 피하라.

우리의 영 안으로 피하고! 
교회 생활 안으로 피하자!!
휘장 안으로,
지성소 안으로 피하자!!

이러한 피함이야말로 진정한 강을 건넘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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