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73

주 예수의 이름을 불렀을 때 우리는 생명의 영을 받음으로써 살리심을 받았다.
그리스도가 우리 안으로 오셨을 때 그분은 신성한 생명을 갖고 오셨다.

우리를 살리신 생명은 
생명의 법과, 생명의 지각과, 생명의 교통, 생명의 체험의 다른 모든 방면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는 그분의 걸작품이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창조된 자들이니"
우리 모두는 함께 하나님의 걸작품 곧 하나님의 "시"로 창조되었다.

교회는 하나님에 의해 쓰여진 하나의 "시" 이다.
우주 가운데서 교회보다 더 의미 깊은 것은 없다.
단체적인 새 사람인 교회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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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72

교회사 전체에 걸쳐서 교회에 손상을 입힌 세가지 항목
*종교 *지식 *조직
주의 회복 안에 있는 우리는 반드시 종교나 지식이나 조직을 위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간증해야 한다.

먼저 사탄은 옛 창조를 부패시키기 위해 지식의 나무를 사용했다.
그런다음 사탄은 하나님의 새 창조인 교회를 부패시키기 위해서 역시 같은 나무를 사용한다.

현재의 교회안에서는 극단주의자들의 환상적인 음식과 지식의 나무라 불리는 죽음의 나무가 성직자들과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차지함에 따라, 생명의 나무는 "쉿" 하는 소리와 함께 쫓겨 났다.

대적의 간교함은 교회로 하여금 연합된 영으로부터 천연적인 생각으로, 즉 성도들을 생명의 나무로부터 지식의 나무로 돌아서게 한다.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을 체계화시키려고 시도하지 말고, 성경이 그분에 대해 계시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단순하게 받아들이자!

성경의 매단어는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어야 한다.
거룩한 말씀을 대할 때에 우리는 영을 사용하여 기도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그 말씀이 우리의 체험 안에서 그 영이 될 것이며, 우리는 참되고 합당한 교회생활을 갖게 될 것이다.

바울처럼 우리도 만유를 포함한 생명주는 영이신 그리스도 이외의 모든 것은 배설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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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71

** 옛사람과 새 사람

(엡 4:22-24) 여러분은 지난날의 생활 방식을 따르는 옛사람, 곧 그 속이는 것의 욕정에 따라 썩어져 가는 옛사람을 벗어 버린 것이며, 또한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어 새사람, 곧 하나님을 따라 그 실재의 의와 거룩함으로 창조된 새사람을 입은 것입니다.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에 그는 전적으로 옛사람 안에 있었다.
그는 스데반을 강력하게 반대했고 스데반의 죽음을 마땅하게 여겼다.
바울은 옛사람 안에서 강했기 때문에 성전과 제사장들과 유대교를 위했고 이런 것들에 반대되는 사람들에 대항하여 강하게 반응했다.

그러나 바울이 주님께 다루심을 받은 후에 그는 융통성 있게 되었고 ,보기에 의견이 없는 사람처럼 되었다.

나의 갈망은 바울처럼 되는 것, 즉 곧 옛사람을 포기하고 사람들을 대할 때 융통성 있게 되는 것이다.

진실로 옛사람을 벗어버렸다면 우리는 교만해서도 안 되고, 겸손해서도 안 된다.
사실상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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