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23

우리는 모두 인간이며 쉽게 죄에 빠진다.
만일 우리가 생명 안에서 자라려면 우리는 죄를 미워하고, 세상을 버리고, 자신을 부인해야 한다.

죄를 처리해야 하는 목적은, 단지 죄만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이 성장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사탄의 좌절시킴을 제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한 우리는 자라야 하고, 그분의 모든 요소로 침투됨에 의해 온전히 변화되어야 한다.

열 처녀의 비유에서 슬기로운 처녀들 처럼 깨어있는 생활, 곧 계속적으로 주님의 간증을 지니며, 주님을 만나기 위해 세상에서 나오는 생활이 필요하며,
우리의 그릇에 여분의 기름을 갖고 변화되어 생명 안에서 자란다면 우리는 더 일찍 성숙할 것이다.
아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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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22

"그러므로 네가 깨어 있지 않으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떤 도적도 공개적으로 오지 않는다.
도적은 오직 값진 것 보물을 훔치기 위해 오지만, 폐품을 훔치러 오지는 않는다.
우리는 주님의 눈에 보물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을 땅 곧 흙인 인류 안으로 뿌리기 위해 오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농작물로서, 익어야 하며 성숙해야 한다.
만일 밭에서 자라는 밀이 익지 않는다면, 결코 창고에 들일 수 없으며 밭에 남겨질 것이다.

우리는 성숙함으로 귀하게(보석) 되어야 하며, 그럴때 주님은 우리를 비밀스럽게 취하실 것이다.
이것은 어느날 일어날 것이다.
할렐루야!!

열 처녀들은 슬기롭든지 어리석든지 모두 구원받았다.
둘다 등은 빛나고 있었지만 문제는, 어리석은 처녀들은 충분한 여분의 기름을 갖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분의 기름은 우리 혼 곧 우리 존재 안에서 변화시키는 영이다.
우리가 거듭난 후에 우리는 혼 안에서 변화되어야 한다.

우리의 혼이(그릇) "그 영" 으로 적셔짐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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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21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땅은 채소나 또는 가시를 산출하는데, 
가시는 불사르게 되지만, 땅은 여전히 남아있어 해를 당할 것이다.

이와같이 믿는이들이 영원히 선택되고, 구원받고, 거듭나고, 영원한 생명을 받은 한 우리는 결코 멸망할 수 없다.
두 전능한 손 즉 주님의 손과 아버지의 손이 잡아주실 것이고 또한 영원한 생명이 우릴 지킬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죄를 범해도 괜찮다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맺지 아니한 모든 것들,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 행한 것은 무엇이든 불살라질 것이다.
믿는이들은 하나님의 농장이다!!

오, 주 예수님!! 
우리는 땅의 흙으로서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쓰시기에 "합당한 채소"를 산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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