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71

** 옛사람과 새 사람

(엡 4:22-24) 여러분은 지난날의 생활 방식을 따르는 옛사람, 곧 그 속이는 것의 욕정에 따라 썩어져 가는 옛사람을 벗어 버린 것이며, 또한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어 새사람, 곧 하나님을 따라 그 실재의 의와 거룩함으로 창조된 새사람을 입은 것입니다.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에 그는 전적으로 옛사람 안에 있었다.
그는 스데반을 강력하게 반대했고 스데반의 죽음을 마땅하게 여겼다.
바울은 옛사람 안에서 강했기 때문에 성전과 제사장들과 유대교를 위했고 이런 것들에 반대되는 사람들에 대항하여 강하게 반응했다.

그러나 바울이 주님께 다루심을 받은 후에 그는 융통성 있게 되었고 ,보기에 의견이 없는 사람처럼 되었다.

나의 갈망은 바울처럼 되는 것, 즉 곧 옛사람을 포기하고 사람들을 대할 때 융통성 있게 되는 것이다.

진실로 옛사람을 벗어버렸다면 우리는 교만해서도 안 되고, 겸손해서도 안 된다.
사실상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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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70

그리스도는 한 새사람인 교회를 산출하기 위해 규례들을 폐하셨다.
십자가는 그 안에서 우리가 아버지께 나아가는 "그 영"에게 자리를 물려주기 위해서 규례들을 폐하셨다.
"그 영"은 모든 규례들의 대치이다.

우리가 그 영 안에 있지 않는 한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규례이다.

우리가 연합된 영 곧 신성한 영과 사람의 영과의 연합 안에 있으면 있을수록 더욱더 규례들에서 해방될 것이다.

우리는 성경을 문자로 된 교리로 취하지 않고 말씀을 "영"과 "생명"으로 취한다.
말씀을 영양 공급으로 취하는 최상의 방법은 기도로 말씀 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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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69

*그리스도는 생명이시다.
그렇지만 그 영을 접촉하지 않으면 우리는 이 생명을 가질 수 없다.

*그리스도는 빛이시다
그러나 그 영을 접촉하지 않으면 빛 비춤을 받을 수 없다.

*그리스도는 거룩이시다.
거룩에 관한 책을 읽는 만큼의 동일한 시간을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데 사용한다면 확실히 하나님의 거룩을 체험케 된다.
거룩하게 되는 길은 교리를 아는 것이 아니라 생명주는 영을 접촉하는 것이다.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리는 반드시 우리 영에서부터 곧 우리 존재의 깊은 속에서부터 불러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생명주는 영이 우리 영 안으로 들어오며
신성한 생명과 사람의 생명의 연합이 우리 속에서 발생한다.
이 연합이 교회를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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