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20

하나님의 첫번째 안식 : 하나님의 형상 안에서, 그분을 표현하며, 대표하도록, 권위를 가진 사람을 창조하신 후

두번째 안식: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의 좋은 땅을 얻은 후 그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성전이 세워졌을 때

세번째 안식: 새 사람인 교회가 하나님의 형상 안에 있는 사람들로 건축되었을 때이다

*우리 모두는 오늘날 교회 생활 안에서 그리스도의 풍성을 누리는 자라는 안식 안에 있다는 것을 기뻐해야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자라고 어떻게 달리고 있으며, 어떻게 싸우고 있는가를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가 오는 안식인 성숙한 안식을 누릴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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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18

하나님은 빛을 원하셨을 때 "빛" 이라고 말씀하셨고 빛이 존재했었다.
그러나 사람의 창조는 절대적으로 달랐다.

사람을 창조하기 위해 신격들간의 회의가 있었다.
그 후에 땅의 흙을 사용하여 사람을 지으셨다.

일곱째 날에 하나님을 안식하게 한 것은, 일의 완성이 아니라, 하나님을 표현하고 대표하는 사람의 창조로 그분의 갈망을 이루셨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표현하고 대표하는 "상황"이 있을 때 그 날이 바로 하나님에게는 안식일이다.

*창세기 1장을 보면
두 번째 날을 제외하고는 창조가 진행된 날마다 하나님은 자기가 한 일을 보시고 "좋다" 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사람이 창조된 여섯째 날 끝 무렵에 하나님은 자기가 지은 모든 것을 보시고 "심히 좋다" 고 말씀하셨다(창 1:31).
"심히 좋다" 고 말씀하신 것은 그가 만족했음을 의미한다.

여섯째 날 끝에 자기의 형상대로 지어져서 자신을 표현하고 자기를 대표하기 위하여 그 권위를 행사하는 사람을 보시고 하나님은 만족하시어 "심히 좋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하나님이 만족하시고 안식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수 있는가?

우리의 영이 만족하므로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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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17

그리스도는 좋은 땅이다.
창세가 1장 9절에서 
세째날, 사망의 물에서 나온 땅이, 곧 삼일만에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예표였다.

사람도 그 부활한 땅의 흙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의학적으로도 우리 육신의 몸은 땅과 같은 원소들로 되어 있다.
땅과 우리의 몸은 다 구리, 철, 황, 등의 원소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땅에서 나왔으며 그 땅은 그리스도의 표징이다.

땅의 흙은 우리, 곧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을 가리킨다.
하나님은 우리를 선택하여 흙이 되게 하셨고 그 안에 자신을 심으사 하나님 자신이 우리 안에서 자라도록 하신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자라게 하는 밭이 되고 농장이 된다.

사람의 몸은 부활한 땅에서 나온 흙으로 만들어 졌지만 사람 자신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다.

우리는 이 땅 위에 살면서 하나님을 대표하며, 하나님의 표현과 왕국을 이루는 것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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