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24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죄들과, 옛사람과, 사탄과, 세상과,규례를 끝내시고, 또한 "한 새사람"의 창조를 위한 것이다.

새 사람을 입는 것은 영단번에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은 전생애에 걸쳐 계속되는 점진적인, 일생의 과제이다.

우리가 거듭났을 때 새 사람은 이미 거룩한 본질로 우리 영 안으로 넣어졌다.
이제! 우리는 매일매일 우리의 전체를 영에 의해 통제받게 하고 우리의 생각을 영으로 새롭게 되게 함으로써 이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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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23

유대교의 세가지 규례는 할례, 안식일, 음식,

*주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의도적으로 안식일에 사람들의 병을 고치심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기둥을 허물어뜨리셨다.

*사도 바울은 할례의 기둥을 넘어뜨렸다.

*음식: 굽이 갈라졌다는 것은 걸을 때 분별이 있어야 하고 더러운 곳에는 가지 말아야 함을 말하고
되새김질하는 것은 말씀을 갖고 거듭거듭 상고함으로써 되새김질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십자가 위에서 중간에 막힌 담(규례들 안에 있는 계명의 율법을 폐하심)을 허심으로 그리스도께서는 화평을 이루셨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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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22

우리가 구원받기 전에는 소망도 없었고, 하나님도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비참한 상태와 위치 가운데서 교회가 산출되었다.
하나님은 그러한 상태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셔서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 삼으셨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이요, 새로운 상태와, 위치와,새로운 본성과 새로운 신분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에 속한 모든 것에 참여할 수 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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