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후서 M 01

"하나님의 왕국은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요,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

십자가는 교회를 산출하며, 교회는 왕국 안으로 안내한다.
왕국의 합당한 생활을 위해 우리는 성장하는 믿음과, 풍성해지는 사랑과, 인내가 지속되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다.

"환난받는 우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1:7)

이 세대에서 믿는이들은 주님을 위하여 핍박과 어려움과 고통을 받는다.
그러나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고통에서 벗어나 주님의 안식 안으로 들어가 그분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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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 M 19

심리적인 마음은 세 개의 대동맥 즉 혼의 세 부분, 생각 감정 의지이다.

생각 - 생각의 동맥은 오물로 가득하다.
우리의 사고 하나하나를 자백함으로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다.

의지 - 거룩한 현미경 아래 조사를 받는 것과 같이, 우리 의지 안에 있는 모든 세균들이 하나하나 빛 가운데 드러날 것이며, 이 거역의 세균들을 하나하나 자백할 필요가 있다.

감정 - 우리 존재에서 가장 형편 없는 방면이 감정이다.

몸을 보존하려면, 혼을 따라 살지 않는 것이다.
우리의 눈은 악한 그림에서 멀리해야 하며, 귀는 더러운 것을 듣는 데서 삼가야 한다. 또한 음행을 멀리함으로 몸을 거룩하게 됨과 존귀함 안에서 우리 그릇을 보존해야 한다.

우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보존되려면, 하나님과 동역해야 한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그 영을 소멸하지 않으며, 교회 집회에서 예언을 멸시치 않을 때, 거룩한 생활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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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 M 18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5:8)

전쟁에서 우리 몸의 중요한 부분 -머리와 가슴-은 보호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믿음과 사랑의 흉배로 우리의 가슴을 가려야 하며, 소망의 투구로 우리의 머리를 덮어야 한다.
우리가 영적 전쟁을 할 때, 믿음과 사랑의 흉배와 구원의 투구를 포함하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덮여져야 한다.

영은 세 부분-양심 교통 직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을 보전하는 첫번째 방법은 합당한 훈련을 통해 우리의 영을 생생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우리의 영을 훈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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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 M 17

우리의 마음은 거룩하게 되어야하고
몸은 거룩하게 보전되어야 하며,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이 감추인 부분인 우리의 영까지도 거룩하게 될 필요가 있다.

사랑 안에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진다는 것은 우리의 감정이 주님의 사랑에 만진 바 되는 것이고, 사랑으로 충만케 되는 것은 거룩케 됨의 한 방면이다.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막 12:30)

행동하는 대행자는 혼 즉 생각 감정 의지라는 세 개의 대 동맥을 갖고 있는 마음이다.
혼은 마음과 생각 사이에 언급되어 있다. 생각이 마음과 혼을 인도하는 부분이다.

우리의 생각은 그리스도의 생각이 되어야 하며, 감정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적셔져야 하고, 의지는 주님의 의지와 하나 되어야 한다.
이러한 마음은 거룩함에 책망할 점이 없이 견고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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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 M16

새 마음의 첫번째 특성은 마음을 하나님께 돌이키는 것이며 두번째 특성은 마음의 순수함을 추구하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돌이켜지고, 그분을 향한 동기가 순수해짐으로써, 우리 마음의 스위치가 켜지게 될 것이며, 거룩한 전기가 흘러 거룩한 요소가 더해질 것이다.

거룩해지는 것은 하나님께로 분별되며, 완전히 점령당하고, 적셔지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의 마음은 거룩함에 고정되고, 견고케 되고, 건축될 것이며, 책망할 것이 없게 될 것이다.

마태복음 5장 8절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마음이 순수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신다.

마음이 순수한 것은 목적에 있어 단일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단일한 목표를 갖는 것이다.
이 구절에 의하면 마음이 순수한 자들은 하나님을 본다.
무엇인가를 분명히 보려면 우리는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보는 데 있어서 순수한 것이다.

이와 같이 마음이 순수한 것은 단일한 목적을 갖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와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 자신이 되어야 하며 우리는 다른 어떤 동기도 가져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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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순수, 마음, 단일, 목적, 동기, 초점, 건축, 특성, 추구, 교회

데살로니가 전서 M 15

바울은 그들이 믿음 안에서 온전하게 되며 사랑 안에서 증가되고 넘치기를 갈망했다.

데살로니가인들에게는 믿음과 아울러 사랑이 있었고 서로 사랑한다.
거룩한 사랑은 측량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다.

만일 우리가 믿음 안에서 온전케 되며 사랑 안에서 증가되고 넘친다면, 우리는 합당한 생활과 행함을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을 견고하게 하고 건축하는 것이다.

마음은 혼의 부분들인 생각 감정 의지에
영의 한 부분인 양심을 더한 구성체이다.

혼은 우리의 개성이요, 인격이요, 자아이다.
혼은 인격 자체이나, 마음은 행동하는 인격이다.
마음은 우리의 대표, 즉 내적 존재의 행동하는 위임자요 대사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결과가 이에서 남이라"(잠 4:23)
마음은 생명의 근원, 생명의 샘이며, 인간 생명과 생활의 스위치이며, 우리 존재의 스위치이다.

마음이 정직하지 않을 때, 영은 견실하지 않다.
마음과 영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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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 M 14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온전히 거룩하게 되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흠 없이 보전되기를"(5:23)
-영은 우리의 가장 깊은 내적인 기관으로, 하나님을 접촉할 수 있다.
-혼은 바로 우리 자신이며, 영과 몸 중간에 있는 부분이며, 우리의 인격이다.
-몸은 우리의 외적인 밖의 기관으로, 물질 세계를 접촉한다.

몸은 혼을 담고 있으며, 혼은 영의 그릇이다 .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거듭남을 통해 거룩하게 하시며, 생명 주는 영이신 그분 자신을 우리의 혼안으로 확산시킴으로써 혼을 적시고 변화시키며, 우리 죽을 몸을 살리시고, 그분의 생명 능력을 통해 몸을 변형시킴으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신다.

"은혜와 실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요 1:17).

은혜는 어떤 사물이나 일이 아닌, 바울 안에 거하신 살아 있는 인격 즉 만유를 포함한 생명 주는 영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의 체현인 부활한 그리스도이다.

교회 생활을 위한 거룩하고 참되고 합당한 생활을 살 수 있는 것은 오직 은혜이신 주님을 누림으로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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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 M 13

어떤 의미에서 교회는 환자들로 가득한 병원과 같다.

교회 안에는 게으르거나, 참견하기를 좋아하며, 훈련받지 않고 통제받지 않으며, 거역적이며,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규모가 없는 자들을 권계(교도)해야 한다.

특히 마음이 약한 자(혼이 어린자들)는 대수롭지 않은 문제들이, 심지어 머리카락도 무겁게 느껴질 수 있을 정도로 고통이나 어려움을 견디는 능력이 매우 제한되어 있음으로 그들을 안위해야 하고, 오래 고통받기를 배워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종일토록 우리를 감동시키고 분발시키며, 우리 안에서 움직이고 행하는 그 영을 가져야 한다.

그 영은 우리 안에서 불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영을 소멸시키지 말고, 우리 속에 있는 불꽃에 부채질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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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 M 12

깨어 근신하는 것은 거룩한 생활의 기본 구조, 즉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보호한다.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5:8)
흉배와 투구라는 말은 모두 영적 전쟁을 가리킨다.

싸우는 것은 깨어 있는 것이며, 오직 싸우는 자들만이 참으로 깨어 있다.
우리는 전쟁터에 있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차리고 깨어 경계해야 한다.

흉배는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보호해 주며,
투구는 우리의 소망을 지켜 준다.
그러므로 전신갑주는 그리스도인 생활의 기본적인 구조-믿음 사랑 소망-를 보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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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 M 11

우리의 소망은 주님의 다시오심이며, 또한 우리의 소망은 부활과 휴거를 포함한다.

부활은 생명의 문제일 뿐 아니라 사망을 이기는 생명의 문제이다.
생명이 사망을 이길 때 그것이 부활이다.

휴거는 부활을 능가하는 어떤 것이다.
어떤 사람이 부활할 수 있어도 휴거되지는 못할 수 있다.

이기는 자들의 휴거는 대환난, 삼년 반 전에 휴거될 것이다.
그러나 살아 남아 있는 자들은 환난의 끝 부분에, 즉 마지막 나팔 때에 휴거될 것이다.

이기는 자들은 삼층천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로 휴거된다.
살아 남아 있는 자들은 공중에 있는 구름으로 휴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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