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M 60
삼일(triune)이라는 말은 셋-하나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셋-하나이신 하나님이시다.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은 분리될 수 없고, 하나인 동시에 셋이며
상호내재한다.
부활은 믿는이들 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생명 주는 영으로의 변형이었다.
이 변형은 많은 요소들-인성, 인생, 그리스도의 만유를 포함한 죽음-을 포함한다.
이 모든 요소들은 삼일 하나님의 완성인 만유를 포함하는 생명 주는 영 안으로 옮긴 바 되었다.
성육신이 하나님에게 인성을 더했듯이 사람-구주의 부활은 이러한 모든 요소를 생명 주는 영 안으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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