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M 57

우리는 선해지고 성격을 개선하려 하고 착하고 인내심 있고 친절하고 정직해지려고 노력한다.
누구도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될 수 없다.

주님을 누리고 있지 않을 때면 언제나 나도 염려하고 있다.

노력과 염려와 꿈들과 고통에서 해방되는 유일한 길은 삼일 하나님을 분깃으로 취하는 것이다.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
만유를 포함한 영은 우리에게 그분의 넘치는 공급을 주실 것이다.
그때 우리는 젖과 꿀이 흐르는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누리며, 만족과 안식을 얻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그 영의 교통이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이 희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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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M 56

사람은 하나님을 담고 그분을 표현하도록 지어졌다.

오직 하나님을 생명으로 취하여 생명 공급으로 누릴 때 만이 사람은 하나님을 표현하는 생활을 할 수 있다.
이것은 성경 전체에 나타나 있는 분명한 계시이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광야에서 200만명 이상을 헤아리는 사람들이 40년 동안 아무런 노동이나 산업이나 경작 없이 하나님의 선물인 만나를 모았고, 하나님과 더불어 안식했다.

광야에서 40년간의 휴가를 지낸 후, 이스라엘 자손은 좋은땅으로 인도되었다.
하나님은 젖과 꿀이 흐르는 참 땅이시다.
결국 이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시요, 최종적으로 생명 주는 영이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자유와 석방과 해방의 생활이요, 안식과 만족과 누림으로 충만한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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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M 55

희년 안에 있는 것은 먼저 주 예수님을 먹는 것이다.
허기진 배로는 아무도 희년 안에 있을 수 없다.

매일 주 예수님을 먹으므로 참된 희년 안에 있다는 것을 증거할 수 있다.
희년은 나에게 있어서 잔치요,
주 예수님을 먹는 시간이다.

우리가 희년을 누릴 때, 우리는 나가서 희년을 선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복음의 나팔을 불며,
지금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받으시는 때요, 모든 종노릇, 굴레, 혼란으로부터 해방될 때임을 말해야 한다.

이미 하나님께 돌아오고, 굴레에서 해방된 사람들은 하나님을 누릴 수 있도록 자유롭다.
이것을 선포하는 것은 희년의 나팔을 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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