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M 06

고린도의 믿는이들은 거룩한 은사를 받은 참된 그리스도인들이었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지 않고 그들의 세상적인 지혜에 따라 철학의 생명을 살고 있었다.
그 결과 그들 가운데에는 혼란이 있었다.

그러나 바울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전했는데, 기적을 쫒는 유대인과 지혜를 쫒는 헬라인에게는 꺼리끼는 것이었다.

그러나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에게는 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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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05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니라(고전 2:2)

같은 것을 말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에 관해서 말한다는 의미이며, 이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한 비결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험담과 비평과 한담하는 혀를 제어하는 가장 좋은 길은 그리스도가 아닌 것들에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교회가 좋든 나쁘든 건강하든 병들었든 살아있든 죽어있든 그것은 여전히 교회이다.
우리가 이것을 안다면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유일한 중심이심을 보았다는 것을 가리킨다.

주의 회복 안에서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만을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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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04

*고린도전서에서의 그리스도의 19가지 방면들
-능력, 지혜, 의로움, 거룩함, 구속, 영광, 하나님의 깊은 것, 건축의 유일한 기초, 유월절,, 누룩 없는떡, 신령한 음식, 신령한 음료, 신령한 반석, 머리, 몸, 첫열매, 둘째 사람, 마지막 아담, 생명 주는 영이다.

이 19가지 항목의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열쇠는'생명 주는 영'에 의해 이루어 진다.
전기가 건물 안에 설치되었다고 할지라도, 전기의 흐름이 없다면, 그리스도를 체험하지 못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가운데 있는 가련한 상황은, 그들이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의 풍성 대신, 쓰레기나 진흙덩어리만 붙잡고 있다.
그렇다.
그들에게는 체험 안에서 누림이 되신 그리스도가 없음으로 내 마음은 상한다.

교회생활과 결혼생활에서 직면하는 혼란을 제거할 기구는 자르는 칼, 곧 십자가이다.

천연적인 사람은 즉시 협상과 대화를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것이다.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공급하고 십자가로 우리를 끝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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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03

어떤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림이 아니리요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고전 3:4-5)

분열적인 고린도인들은 바울과 아볼로와 게바의 이름을 그리스도의 이름과 동열에 둠으로써, 베드로가 변화산 상에서 모세와 엘리야를 그리스도와 동열에 두었던 것과 같은 실수를 범했다.

우리가 바울에게 속했다고 말한다면, 실제적으로 바울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유일한 이름 '주 예수'를 높이고 존귀케 해야 한다.

우리의 선호는 만유를 포함한 광대한 그리스도이시다.

교회 안의 모든 문제들의 유일한 해답과 해결책은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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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0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고전 1:2)라고 바울은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 또한 죄악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나 발람이 그들에 관해 예언했을 때 "여호와는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민 23:21)

우리는 자신을 거룩하다고 담대하게 말할 수 있는가?
우리는 자신을 잊어버리고 우리가 거룩해지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사실임을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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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01

고린도 전서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 생활과 몸의 생활에 대한 예시들을 제시해 준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고전 1:2)

고린도 교회 안에 있는 모든 분열과 죄와 혼돈과 은사의 남용 및 이단적인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사도는 여전히 하나님의 교회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모인 믿는이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되게 하는 '거룩하고 영적인 본질'이 실제적으로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교회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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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M 59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나는 영 안에 있다'라고 말하고 훈련할 것을 독려한다.

주님을 추구하는 어린 그리스도인이었을 때, 나는 기도하는 방법 거룩해지는 방법 죄를 이기는 방법 영적으로 되는 방법 승리하는 방법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 복음전파하는 방법 등 이런 책들을 많이 샀었다.
그러나 결국에는 이런 책들이 나를 도울 수 없었음을 배웠다.
방법에 관한 책들을 읽는 대신 말씀을 구절마다 기도로 읽는 것이 더 낫다.

특히 '영 안에'라는 말에 아멘하고, 영 안에 있다는 사실을 선포하고, 그 영의 역사에 아멘한다면,
우리가 변화되고 건축되며 생명 안에서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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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M 58

첫째: 당신은 영을 따라 행하는가?
둘째: 영을 따라 존재하는가?
셋재: 당신은 영 안에 있는가?

그리스도께 속해 있는 위치의 문제는 영단번에 해결되었다.
그러나 때때로 영 안에 있는 조건에 대한 문제는 갖고 있다.

우리가 가끔 화를 내고 실패하고 실수한다 해도 하나님의 영은 계속 우리 안에 거주하신다는 사실은 변개하지 못한다.
그분의 내주하심은 계속적이며, 어떤 단절도 없다.

어떻게 여전히 성질 때문에 괴로움당하고 있으면서도 영을 따라 행하고, 영을 따라 존재한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

"그렇다. 나는 영안에 있다. 그러나 성질을 냈을 때 나는 잠시 실수한 것이다. 그러나 즉시 나는 회개했고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받았다. 그러므로 나는 여전히 영 안에 있다고 선포할 담대함을 갖고 있다" 라고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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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M 57

로마서 8장 2절의 생명의 영의 법은 우리 안에 거주하기 위해 생명 주는 영이 되신 과정을 거친 삼일 하나님이시다.

이 하나님은 (삼중)의 방법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우리 안에 거주 하신다.
첫번째 방면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심으로 우리 영은 생명이다.
두번째 방면은 생각은 혼을 대표한다.
생각이 생명이 될 때 우리 혼이 생명이 된다.
세번째 방면은 내주하는 영을 통하여 우리 죽을 몸에도 생명을 주신다.

로마서 7장과 8장에 있는 두가지 과학적인 법들-죄와 사망의 법(악한 법), 생명의 영의 법(선한법, 놀라운 법)- 이 두 법들은 사실상 두 인격들이다.
죄와 사망의 법은 사탄, 마귀의 인격이고 생명의 영의 법은 삼일 하나님의 인격이다.

죄 짓는 것도 하나의 법이다.
거짓말, 미움, 시기같은 죄들도 가르칠 필요가 없이 죄와 사망의 법의 자동적인 기능에서 비롯된다.

생명의 법이신 삼일 하나님이 우리 안에 설치되었음으로 우리는 간단하게 스위치를 켜고 안식해야 한다.
영 안에 있다는 것은 신성한 전기를 켜서 계속 끄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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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M 56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을 통하여 나를 속이고, 나를 죽였도다"(7:8)

죄가 우리를 속이고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은, 의인화된 것일 뿐 아니라 강력하고 살아있는 하나의 인격이다.
확실히 이 죄는 우리보다 훨씬 더 강하다.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은 육신 안에 있는 죄를 정죄하셨다.
하나님의 율법의 의로운 요구가, 율법을 지키려는 우리의 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영을 따라 행함에 의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진다.
우리는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아니라 영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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