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04

그리스도를 체험함이, 이 책의 주제이자 주된 강조점이며, 빌립보서를 열어주는 열쇠이다.

복음을 위해 고난받는 것은 은혜를 누리기 위한 것이며, 이 은혜는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전파들이 달콤한 사탕발림으로 혀를 즐겁게 하지만 자양분은 별로 없다.

우리는 얄팍한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깊고 심오한 성경으로 돌아와서 그 풍성을 파고 들어가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그리스도를 전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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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03

바울의 빌립보서는 옥중에서 쓰여졌다
바울은 비록 죄수의 몸이었지만, 거기에서 주님을 누리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감옥은 잔칫집이 되었다.

바울은 단지 천당가기 위해 예수를 구주로 믿어야 한다고 전파하지 않았다.
바울은 종교와 율법과 의식과 관습과 습관과 정치와 문화와 각종 주의 등 하나님의 경륜에서 벗어난 모든 것을 깨뜨렸다.

우리가 주의 회복에 남아 있는 한, 하나님의 경륜의 성취를 위해, 우리의 운명은 복음을 위해 고난받는 것이다.
복음의 고난은 언제나 은혜의 누림을 동반한다.

바울은 두가지 비밀 즉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비밀인 교회
전파함으로써 복음을 확정했다.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한 타협의 여지가 있을 수 없다.
경륜에 반대되는 것은 다 하나님의 진리에 의해 멸절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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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비밀, 그리스도, 몸, 교회, 경륜, 타협, 진리, 감옥, 회복

빌립보서 M 02

빌립보 교회의 한가지 단점은 의견들로부터 생긴 분쟁이었다.
의견은 혼의 주요 부분인 생각으로부터 온다.

주 안의 하나, 영 안의 하나, 혼 안의 하나가 되어야 한다.

아직도 자신의 다른 의견들을 붙잡고 있다면, 담을 사이에 둔 채 악수하는 것일 뿐이다.
혼 안에서 하나 되려면 우리의 생각 안에서 새롭게 되고 변화될 필요가 있다.
우리의 생각이 늙는 이유는 지난 허물을 기억하는 데 있다.

바울은 빌립보인들을 위하여 세가지를 기도했다.
-그들의 사랑이 온전한 지식과 모든 분별 안에서 풍성하고
-그들이 다른 것들을 시험하여 알고
-그들이 순수하고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는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이 열쇠이며, 의의 열매를 가져온다.
의의 열매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의로운 위치에서, 합당한 생활을 하여 나온 살아있는 산물이다.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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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체험, 열쇠, 열매, 위치, 산물, 영광, 찬송, 교회,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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