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45

그리스도는 우주적으로 광대하시다.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가 우리의 분깃이다.

*모든 적극적인 것(빛 생명 문 목자 초장 등등) 들의 실제이시다.

*만물을 화목케 하셨는데, 그리스도가 단지 인류의 구속자일 뿐만 아니라, 만물의 구속자이기도 하다.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 생물이건 무생물이건 만물을 붙들고 있는 중심축이신 그리스도가 없다면, 우주 가운데 모든 것은 붕괴될 것이다.

*이 광대한 그리스도가 우리 개인의 생명이 되셨다.

그러한 광대하신 분이 우리 생명이시며, 우리는 그 광대하신 그 분을 살 수 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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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M 44

접붙임에 의해 이루어진 두 식물의 유기적인 연합으로, 한쪽 식물이 다른 식물의 생명과 특질에 참예한다.
그리스도인들이란 얼마나 놀랍고 비밀스러운 식물들인가! 

그리스도는 식물들인 우리가 자라는 비옥한 토양이다.
이 토양은 살아있고 움직인다.
그런 살아있는 토양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뿌리 박았기 때문에, 그분이 움직이실 때 우리도 움직인다.

주님을 추구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가 움직이실 때 움직이지 않고, 협력하지 않는다.
그러나 주님을 사랑하고, 추구하는 자들인 우리는 늘 주님과 협력해야 하며, 주님이 움직이실 때마다 "아멘" 이라고 말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매우 능동적이고 적극적이어야 한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그리스도의 풍성을 흡수함으로 우리는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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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M 43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라는 표현은 신성한 왕복 교통(traffic) 을 암시하는데, 이 교통은 우주적인 비밀이다.

접붙임으로 두 생명이 하나로 된다.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그리스도는 베어졌고, 아직도 그 베어짐의 자국을 지니고 계신다.
이것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존재 속에 야생 감람나무 가지들이 접붙여질 수 있는 입구가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가 접붙여지기 위해, 베어진 바로 그곳에서 그분과 연합되어, 베어진 두 상처들이 서로를 감싸안는다.
접붙임은 완성되고 그 두 나무는 하나가 된다.

침례받는 것은 그리스도 안으로 접붙여 지는 것이다.
침례줄 때 물은 삼일 하나님의 놀라우신 인격을 상징하는데 우리가 침례줄 때마다 그들이 잠기는 물이 삼일 하나님을 상징한다고 말해 주어야 한다.

물 속으로 잠겨질 때 죽음 안으로 들어가고,
물 밖으로 나올 때 우리는 부활 안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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