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54

지방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의 인성은 매우 고상하다.
그러나 그들이 높은 표준과, 최고의 관습과, 세련된 인성을 따라 행할 지라도 그것은 (그리스도 없이) 모방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라 살고, 행하고, 처신해야 한다.
하나님의 의도는 깨끗하고, 단정하고, 세련된 한 무리의 사람들을 얻으시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라 처신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얻으시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은 위치의 문제이나,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것은 체험의 문제이다.

우리 영 안에 계신 그 영이 유일하고도 살아 있는 규칙이 되어야 한다.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시어 단순히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서부터,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데로 계속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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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M 53

우리는 충만하고 풍성하고 비옥한 토양 안에 뿌리를 박았다.

토양이신 그리스도 안에는 죽이는 능력이 있다.
이 죽이는 요소가 토양에 첨가될 때 그것은 부패를 줄일 수 있는 소금에 비유될 수 있다.

우리가 뿌리를 박은 좋은땅의 토양 안에는 할례의 "소금"이 있다.
이 요소는 병균을 죽이는데 효과적이다.
죽인 후 우리는 장사되어 지고
다시 일으켜지며 생명을 받는다.

토양이신 그리스도 안에는 충만과, 할례와, 장사됨과, 일으킴과, 생명을 나눠줌과, 규례들을 도말함과, 어둠의 권능을, 벗어버림을 갖는다.

우리는 이러한 분을 흡수하는데 게으르거나 빈둥거리지 말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야 한다
매일 아침 30 분을 드린다면 <파리들>과 <전갈들>이 괴롭히지 못할 것이다.
아침에 주님을 흡수하는 것이 최상의 방충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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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M 52

<뿌리를 박음> 과 <건축됨>

성장과 건축은 뿌리를 박음에 달려있다.
좋은 땅이신 그분 자신이 풍성하고 비옥한 토양이시다.
하루 온 종일 부드러운 뿌리가 토양이신 주님의 풍성을 더 많이 흡수함으로, 흠뻑 적셔지고 충만되고,유기적인 과정을 통해 모든 천연적인 차이들이 제거되고 그리스도로 짜여질 때 성장하고 건축되는 것이다.

뿌리를 박는 것은 성장을 위한 것이며, 성장은 참된 건축을 위한 것이다.
만일 자라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떤 건축 재료로도 쓸모가 없을 것이며, 어떤 건축도 갖지 못할 것이다. 
만일 온 지체들이 자라서 그들 스스로 개인적으로 건축된다면, 몸이 단체적으로 건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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