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48

태초에 곧 영원 전에 "살아계신 하나님"은 선한 기쁘심에 입각한 영원한 계획을 가지셨다.
이 목적은 한 무리의 "살아 있는 존재들"을 그분의 단체적인 표현으로 만드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중심은 수신기, 즉 사람의 영을 가지고 창조된 사람이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을 받아 들이는 수신기가 되도록 의도적으로 각별하게 창조되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고장난 트랜지스터 라디오와 유사하다.
외관상 그들은 매우 좋게 보이지만 수신기가 작동되지 못하므로 그들의 영은 손상되었다.

우리가 거듭남으로 하늘에 속한 전파를 "영을 사용하여" 수신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영은 반드시 청명하고 열려 있으며! 합당하게 조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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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거듭남, 청명, 창조, 교회, 계획

골로새서 M 47

나무가 뿌리를 깊이 박으면 박을수록 더욱더 풍성한 영양분을 흡수한다.

우리는 토양 곧 우리 영 안에 거하는 만유를 포함한, 생명주는, 과정을 거친 삼일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깊게 뿌리를 박고, 그 풍성을 흡수하고 있다.
우리 안으로 흡수한 것이 건축하는 재료가 되며,
그 풍성으로 우리는 건축되고 있다.

교활한 자요 악한 자인 사탄은 우리를 영 밖으로 끌어 내려고 환경을 사용한다.

우리는 마치 물을 얻기 위해 수도꼭지로 가듯이 삼일 하나님의 풍성을 얻기 위해 영으로 돌이켜야 한다.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항상 우리 영을 사용해야 한다.
그럴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흡수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고, 자연히 그리스도 안에서 건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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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풍성, 흡수, 주의이름, 건축, 교회

골로새서 M 46

골로새서는 우리의 생활 각 방면을 충만케 하려고 들어오시는 광대한 그리스도를 펼쳐보인다.

*행하다 
*뿌리를 박다 
*건축되다

토양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뿌리를 깊이 박는 유일한 길은? 
토양이신 그분을 접촉하고, 매일 말씀 안에 있는 물을 흡수할 때 더욱더 자라게 될 것이며,
깊이 뿌리를 내렸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행하고 행동하고 처신할 것이다.

그러한 행함에 따라 그리스도의 표현이 우리 안에 건축되어진다.
이것은 다른이들로 하여금 우리에게서 "살아 표현된" 그리스도를 볼 수 있게 한다.

결국에는 이 그리스도를 살아 표현함이 그리스도의 단체적인 표현, 곧 교회생활을 산출 할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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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표현, 교회 생활, 산출, 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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