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58

그리스도는 하늘에 속한 "참 장막" 의 사역자이시다.
이 장막, 즉 이 성소는 삼층천 곧 하늘에 속한 지성소이다.
하늘에 속한 지성소가 우리 영과 연결되었다.
우리의 거듭난 영은 또한 지성소이다.
이처럼 우리 영은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사역하고 계시는 삼층천에 연결되어 있다.

교회는 하나님의 대사관이다! 주의 회복의 본부는 하늘에 있다!! 

하늘을 바라보라!!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할 뿐 아니라 우리의 생각을 하늘에 속한 놀랍고 뛰어난 것들에 두라.

자~~! 이제 우리는 신성한 발전소로부터의 전달이 우리 안으로 끊이없이 흐를 수 있도록 "우리 영"과 "온 존재" 를 하늘을 향해 열고 <스위치> 를 계속 켠 상태로 두기를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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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M 57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
그러나 나 자신을 죽은 것으로 여기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더욱더 나는 살아났다.

우리가 이 죽음에 참예하는 것은 영 단번에 일어나지 않고, 머리이신 주님을 붙듦으로, 그리스도를 누리고 있는 현재 매순간에 발생한다.
아마 당신은 어젯밤에 십자가에 못박히심을 체험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오늘 아내나 남편에게 유쾌하지 못하다.
그래서 다투고 자신을 옹호하기 위해 일부러 십자가에서 내려온다.
당신은 속상하여 더이상 잠잠히 있을 수 없게 된다.
어젯밤에는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 있었지만, 지금 당신은 자기 안에서 펄펄 살아 있다.

그러나 영 안에 있을 때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있다.
우리는 "영 안에 머물 수" 있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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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M 56

우리는 주님을 담기 위해 만들어진 그릇들이므로 그분을 먹고 마시고 호흡하고 누림으로써 머리이신 주님을 붙잡는다.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붙들 때
*몸을 의식하게 된다
*몸의 모든 지체들을 사랑하게 된다
*부활 안으로 이끈다
*승천(하늘들) 안으로 이끈다

몸의 성장은 그리스도를 누리고, 머리이신 그분을 붙들고, 그분의 풍성을 흡수한 것의 산물이다.

골2:19절에서 '머리를 붙든다' 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실재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누리기를 멈춘다면, 그 즉시 우리는 머리 붙드는 것을 멈추게 된다. 이것은 매우 주관적이다.

머리를 붙들려면 우리는 반드시 영안에 있어야 한다.
육신과 생각에서 영으로 돌이킬때 자동적으로 우리는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붙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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