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12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
구원을 받는 것과 구원을 이루는 것과는 다르다.

구원을 이루는 것은 구원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계속적인 순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받은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은 영단번이지만, 그것을 성취하는 것은 일생 동안이다.

구원을 성취하기 위해 우리 안에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하나님이 있다.
우리 스스로 구원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오직 하나님의 내적 역사에 순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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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11

역사상 주 예수의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은 없다.
우주 가운데서 가장 높은 이름!  가장 위대한 이름은 예수의 이름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생명은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이다!!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의 본이신 그리스도를 매일매일 체험해야 한다.

빌립보 교회의 두 자매, 유오디아와 순두게는 지위나 헛된 영광을 위해 경쟁 관계에 있었던 것 같다.
교회생활 가운데 경쟁한다는 것은 전적으로 어리석은 일이며, 뱀을 두려워하는 것 이상으로 두려워해야 한다.

자기를 비우고 자기를 낮추는 생활을 해야 한다
이것이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을 사는 것이다.

부활의 능력 안으로 들어가는 문은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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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10

주님의 낮추심의 일곱단계
*자신을 비우심
*노예의 형체를 취하심
*사람의 모양이 되심
*자신을 낮추심
*순종하심
*죽기까지 순종하심
*십자가의 죽음 안으로까지 순종하심

주님은 십자가에 죽는 순간까지 자신을 낮추셨다.
이제 이 본이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이다.
십자가에 못박힌 생명 안에는 경쟁이나 헛된 영광이나 자신을 높임의 여지가 없다.
오직 십자가에 못박힌 그 생명만이 그와 같은 본을 살 수 있다.

바울의 관심은 믿는이들이 주님을 그들의 "본"으로 삼고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을 사느냐 살지 않느냐에 있었다.
이것이 바울의 마음의 갈망이었고 오직 이것만이 바울의 기쁨을 충만케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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