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38

죄인들인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에게 은사들이 되었다.
인도하는 사도들이나 선지자들이 은사들일 뿐 아니라, 몸의 모든 지체들도 은사이다.

예를 들면 나의 새끼 손가락은 내 몸에 하나의 은사이다.
그것은 다른 지체들이 할 수 없는 어떤 것을 내 몸을 위해 할 수 있다.
때로는 제일 작은 지체들이 가장 유용하고 몸에게 가장 큰 편리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

은사들을 주시는 이유
*성도들을 온전케 하여 
*사역의 일을 하도록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도록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는 성직자도 평신도도 없다.
몸에게 은사들인 우리는 모두 사도들이며, 선지자들이며, 복음전하는 자들이며, 또한 목자와 교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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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37

사도 바울은 우리의 하나의 근거와 기초가되는 일곱가지것들 ㅡ 한몸, 한영, 한소망, 한주, 한믿음, 한침례, 한하나님을 지적하고 있다.
이런 일곱가지 하나들은 세 군으로 되어있다.

* 그 영과 관련된 첫번째 군
ㅡ 한몸 한영 한소망
* 주와 관련된 두번째 군 
ㅡ 한주 한믿음 한침례
* 한 하나님과 만유의 아버지

6절에서 ㅡ '만유 위'는 아버지를, 만유를 통과 하시고는 아들을, 만유 가운데는 그 영을 말한다.

결국 삼일하나님은 그 영으로서 우리에게 도달하시어 우리안으로 들어오신다.

우리의 하나는 신격의 삼일성 즉 생명 주는 영이신 그 영과 주와 머리이신 아들과 근원과 시초이신 아버지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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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36

그리스도의 몸에 있어서 중요하고도 필수적인 것은
"그 영의 하나"를 지키는 것이다.

*생명주는 영 안에 머무름으로써 그 영의 하나를 지킨다
*겸허(낮은 지위에 머무는것)
*온유(자신을 위해 싸우지 않는 것)
*오래 참음(부당한 대우를 견디는것)
*평강의 매는 띠: 십자가 위에 머물러 있을 때 그 영의 하나를 지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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