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나의 하나님

에베소서 M 41

"성도들을 온전케 하여 사역의 일을 하도록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도록 함"

일단 성도들이 온전케 되면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사도들,선지자들, 복음전하는 자들, 목자와 교사들이 될 것이다.

성도들을 온전케 하는 것이 주님의 길이며, 갈망이시다!

계급제도나 믿는이들 사이의 피라밋식 서열은 천연적인 관념에 꼭 들어맞는다.

그러나 우리가 신약 안에 있는 분명한 계시로부터 빛을 얻는다면, 교회는 피라밋이 아니라, 살아있는 유기체요, 그리스도를 유일한 머리로 갖고 있는 몸임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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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0

모든 믿는이들은 청지기요 종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다른이들에게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나눠주는 사환들(waiters)이라고 불리워질 수도 있다.

이 모든 음식이 장만되는 곳인 "부엌" 이 교회이다.
만일 다른이들에게 공급하려면 "우수한 부엌"에서 나오는 음식을 공급 받아 나눠줄 수 있다.

어떻게 은혜를 실제적으로 받을 수 있는가?
*말씀 안으로 들어가고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이 실제를 만지는 것이고
*그 말씀을 따라 영 안에서 행해야 한다.
이 세가지를 매일 한다면 계속적인 은혜의 공급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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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은혜, 실재, 기도, 말씀, 교회

에베소서 M 39

하나님의 부르심의 목표를 알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많지 않다.
많은이들이 이 목표는 단순히 은혜받고 구원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은혜와 구원은 부르심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

유일한 목표는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것이다.

몸은 사도들이나 인도하는 자들에 의해 직접 건축되지 않고 몸의 많은 지체들을 통해서 건축된다.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공급을 받으므로 맞추어지고 함께 짜여져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되도록 그 몸을 자라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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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공급, 분량, 건축, 사도, 지체,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