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84

상당량의 기독교가 종교적인 조용한 예배의 관념에 의해 침투되어 왔다.
우상들은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우상 숭배자들 역시 말을 못한다.

우리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그분을 경배하는 이들도 "반드시" 말을 해야 한다.
함께 모일 때 우리는 자주 주님께 즐거운 소음을 내야 한다.

영적으로 되는 길은 주님을 위해, 주님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만일 날마다 이런 식으로 말한다면 우리 안에 참된 신령함을 낳는다는 것과, 우리의 영 안에서 충만케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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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83

"인격" 이라는 단어는 얼굴 혹은 면전으로도 번역되고 헬라어 단어는 얼굴의 "눈 주위 부분" 을 가리킨다.

사도 바울은 늘 주님의 임재 안에서 살고, 늘 그분의 눈의 지표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가 행한 것마다 주님의 행하심이었고 그가 말한 것마다 주님의 말하심이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자기 인격 삼아 살았던 사람이었다.
이런 이유로 바울은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서 용서했다고 말했다.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 영 안에 있어야 한다.
자신을 억제하거나 온유와 관용을 제조해 내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없다.
주님을 우리 인격 삼을 때 자연히 우리는 용서와 온유와 관용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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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81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은사를 방언이나 신유나 초자연적인 은사들의 발휘와 실연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에베소서 4장에서 은사들을 말할 때, 바울은 은사들이 되어 몸에게 주어진 사람들을 지칭한다.

몸의 각 지체는 모두 교회에게 주어진 은사이다.
은사란 우리가 가진 것이나 행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어떠함이다.

은사가 되려면 생명이신 그리스도로 조성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 존재를 "몸을 위한" 은사가 되게 한다!

그리스도의 "풍성"과 그리스도의 "충만"을 동일한 것으로 여긴다.

풍성은 무한하신 하나님! 만유를 충만케 하실 정도로 광대하신 분! 신성! 빛! 사랑! 생명! 의! 거룩! 겸손! 인내! 순종! 등등 그 목록표는 얼마나 길겠는가?

이 풍성이 표현되기 위해 밖으로 나올 때, 그 표현이 곧 그리스도의 "충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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