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75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농부이신 아버지는 근원이요 주인이요 심는 분이며 생명이요 본체요 토양이요 물이요 공기요 햇빛이시며 포도나무에게 모든 것이 되신다.

포도나무이신 아들은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이며, 아버지의 모든 풍성의 체현이시다.

아버지는 아들을 경작하심으로써 그분 자신을 포도나무 안으로 역사하신다.
결국 포도나무는 단체적인 방식으로 그 가지들을 통해 아버지를 표현한다.
이것이 우주안에 있는 아버지의 경륜이다.

가지들을 가진 포도나무! 
곧 교회를 가진 그리스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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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74

교회는 
*몸 *새 사람 *신부 *가족 *왕국 *거처 *전사 이다.

이러한 일곱 방면 안에 있는 교회에 의해 그리스도는 표현되며, 아버지는 안식하시고, 대적은 패배당한다.
부디 우리 모두는 교회는 개인의 거룩함이나 신령함의 문제가 아니라는 이상을 보기 바란다.

이러한 교회인 우리는 대적을 패배시키고, 주님이 다시 오실 수 있는 길을 예비한다.

사탄은 개인적인 그리스도인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몸이 건축될 때 사탄은 떤다.

일곱 방면 안에 있는 교회에 의해 그리스도는 표현되며, 아버지는 안식을 얻고, 사탄은 패배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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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73

주 예수의 이름을 불렀을 때 우리는 생명의 영을 받음으로써 살리심을 받았다.
그리스도가 우리 안으로 오셨을 때 그분은 신성한 생명을 갖고 오셨다.

우리를 살리신 생명은 
생명의 법과, 생명의 지각과, 생명의 교통, 생명의 체험의 다른 모든 방면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는 그분의 걸작품이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창조된 자들이니"
우리 모두는 함께 하나님의 걸작품 곧 하나님의 "시"로 창조되었다.

교회는 하나님에 의해 쓰여진 하나의 "시" 이다.
우주 가운데서 교회보다 더 의미 깊은 것은 없다.
단체적인 새 사람인 교회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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