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50

베드로후서 1장 4절은 우리가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 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신성한 생명과 본성을 갖고 있고, 인격이신 하나님 자신이 우리 속에 거주하신다.
그러므로 그분을 근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오히려 그분께 복종하고 귀히 여기고 존경하며 
어느 때나 사랑하는 그분과 하나 되어야 한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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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9

*은혜는 사실상 주 예수님의 달콤한 인격이며,우리의 누림을 위해 오신다.

진리는 많은 사람들이 그저 교리로 여긴다.
*진리란 우리에게 계시하려고 오신 하나님이시다.

교회생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와 진리로 오시고,
우리가 사랑과 빛이신 그분을 만나려고(내적인 방 안) 하나님께 가는 것의 산출품이다.
이 왕래로부터 계시록에 있는 일곱 등대들이 나온다.
최종적으로 이 하늘에 속한 왕래는 하나님의 영원한 간증인 새 예루살렘이 될 것이다.

등대들과 새 예루살렘은 모두 이 왕래 곧 하나님은 은혜와 진리가 되기 위해 우리에게 오시고, 
우리는 사랑과 빛이신 그분을 체험하기 위해 하나님께 가는 왕래로부터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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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8

은혜와 진리는 하나의 짝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니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말하고,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온다고 말한다.

은혜와 진리가 짝인 것첫럼 
사랑과 빛도 한 짝이다.

은혜는 사랑의 표현이며 사랑은 은혜의 근원이다.
진리는 빛의 표현이며 빛은 진리의 근원이다.

하나님의 마음 안에 있는 이 사랑이 표현될 때 그것은 은혜가 된다.
하나님 안에 있는 빛이 비췰 때 그것은 진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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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7


바울은 옛사람을 벗는다는 말과
새 사람을 입는다는 말 사이에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된다는 사상을 삽입했다.

새롭게 된다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연합된 영이 우리 생각 안으로 퍼져서 생각을 통제하며, 생각의 영이 된다.
이제 우리는 생각의 영에 의해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었다는 성취된 이 사실들을 체험하고 실제화될 때 우리는 예수의 삶에 일치되는 삶을 산다.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될 때 우리는 진리의 삶! 즉 빛의 비침 안에, 하나님의 표현 안에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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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6

우리가 믿고 침례받았을 때 본이며 모형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넣어졌다.

주 예수님이 세우신 본의 본질이 진리이며, 예수님의 삶 안에 진리가 있다.
이 삶이 빛의 비침이며,
빛의 비침은 진리요 진리는 하나님의 표현이다.

예수님의 경건한 삶 안에는 진리, 즉 실제가 있다.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을 위하여 일을 하셨다.

하나님은 그분의 삶 안에 계셨고, 하나님과 하나였다.
이것이 예수 안에 있는 진리이다.

진리에 따른 예수님의 이 삶이 우리들 안에 두신 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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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5

"사랑 안에서 진리를 붙잡고 범사에 그분 안으로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온 우주 가운데 그리스도와 교회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참되지 않으며, 아무 것도 실재하지 않는다.

사랑 안에서 진리를 붙잡는 것은
교회와 함께 그리스도를 다루고,꼭 붙잡고,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접촉케 하고, 그리스도의 몸으로 건축하는 말을 해야 한다.

머리 안으로 자라려면 반드시 몸 안에 있어야 한다.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우리의 말하는 것에 있다.
"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숫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말하는 것을 제어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역시 "기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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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4

아무리 어떤 가르침이 좋게 보여도 우리를 "그리스도와 교회"로 부터 벗어나게 한다면 그것은 사탄이다.
대적 사탄은 파도와 바람을 교묘하게 이용한다.
그는 광야에서 주 예수님을 유혹하기 위해 성경말씀까지도 사용했다.

몸의 건축을 위해 삼일 하나님을 우리 안으로 분배하는 것이 하나님의 경륜이다.
사탄은 이것을 증오한다.

우리를 하나님의 중심노선 즉 교회들을 건축하기 위한 하나님의 분배와는 다른 것을 가르치는 어떠한 가르침이나 가장된 사역을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와 "교회" 만을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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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3

<사역의 일을 행하려면>

*실행적인 하나에 이르고
*성숙함에 이르고
*몸의 완전한 건축에 이르러야함

우리 가운데는 오직 하나의 사역만 있다.
수천 명이 사역의 일에 참여한다 해도 사역 자체는 유일하다.

이 사역은 순전히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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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2

우리가 건축된 지체와 특히 건축하는 지체가 되려면 반드시 생명 안에서 자라야 한다.

우리는 주님께 절대적이기 위해 여기에 있다.
우리는 기꺼이 성장하려 하고 훈련받으려 하고 단련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저 구원만 받고 하늘로 가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는 끊임없이 주님을 대신하여 말하기 위해 보내심 받은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복음을 전파해야 하며, 양육해야 한다.
우리는 하늘에 속한 위임을 수행하는 하늘에 속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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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1

"성도들을 온전케 하여 사역의 일을 하도록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도록 함"

일단 성도들이 온전케 되면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사도들,선지자들, 복음전하는 자들, 목자와 교사들이 될 것이다.

성도들을 온전케 하는 것이 주님의 길이며, 갈망이시다!

계급제도나 믿는이들 사이의 피라밋식 서열은 천연적인 관념에 꼭 들어맞는다.

그러나 우리가 신약 안에 있는 분명한 계시로부터 빛을 얻는다면, 교회는 피라밋이 아니라, 살아있는 유기체요, 그리스도를 유일한 머리로 갖고 있는 몸임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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