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34
야고보와 예루살렘 장로들과 수천의 믿는이들은 그리스도인 믿음과 율법의 혼합 속에 남아 있었다.
탁월한 영향력있는 인도하는 장로 야고보는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청명한 하늘 아래 있지 않고, 전적으로 그의 유대교의 배경의 구름이 자욱한 분위기 아래 있었다.
이것은 종교적인 혼합물 곧 신약 경륜과 옛 경륜의 유대교와의 혼합물이다.
율법이라는 여우는 매장되었지만 그 꼬리는 여전히 보였다.
그러므로 그 해결책은 사실상 하나의 타협안이었다.
율법의 경륜이 완전히 지나갔다는 것과, 은혜의 경륜이 완전히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을 그들은 알지 못했다.
그들이 이 두 경륜(시대)사이의 차이를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의 경륜적인 행정을 거스르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표현인 교회를 건축하려는 하나님의 경륜적인 계획에 큰 손상을 입힌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오늘날 사도행전에 있던 상황들, 여전히 많은 타협이 현존하고 있다.
우리는 단순히 교리를 배우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또한 현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경고받고 훈련되기 위해서 성경을 연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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