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24
베드로는 기도하는 동안에 황홀경이 임했고, 이상이 그에게 임했다.
위에서 내려오는 큰 보자기 그릇 안에는 온갖 네발 가진 짐승들과 땅의 파충류들과 하늘의 조류들이 있었다.
"베드로야 일어나서 잡아먹으라.
주여, 그럴 수 없습니다. 속되고 깨끗하지 않은 것을 결코 먹은 일이 없습니다."(11:7-8)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게 여기지 말라"
이것은 그리스도의 구속하는 피를 통해 깨끗케 하신 사람들을 언급하는 것이다(11:9).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경륜이 전혀 성취되지 못했다.
마침내 삼일 하나님은 경륜을 수행하기 위해, 하나님의 의와 거룩과 영광에 의해 요구되는 모든 것을 성취하시려고 오셨다.
오신 분은 단지 아들만이 아니라, 아버지와 함께 그 영을 통한 아들이셨다.
하나님의 경륜의 수행은 그분 자신을 택한 사람들 안으로 분배하는 것인데, 이는 하나님이 영원토록 그분 자신의 완전한 표현을 가질 수 있도록, 그분이 인성과 철저하게 연합되심으로, 하나님과 택한 사람들을 위한 영원한 처소를 건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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