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35
바나바와 바울은 주의 이름을 위해서 목숨까지도 내놓은 사람들이었으나, 할례에 관한 이단에 대항하여 믿음을 위해 싸워서 승리한 바로 직후에, 그들 중 한 사람 바나바의 사촌(마가)의 문제로 첨예한 다툼이 발생했으며, 결국 서로 갈라서게 되었다.
우리는 자신의 천연적인 존재(혈육,친절,인내,아량)를 위해서 엄격하고 신성한 규제와 원칙들을 희생시키지 말아야 한다.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자기 길로 갔다.
이 일 후에 그분의 움직이심의 신성한 기록에 더이상 바나바에 대한 언급이 없다.
이것은 바나바가 그릇되었음을 가리킨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함을 얻으려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 창조뿐이니라"(갈 6:15)
할례는 단지 외적인 규례에 불과할 뿐 아무런 능력도 생명도 없다.
새 창조는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본성에 속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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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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