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24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채찍질하심이니라(히 12:6)

"징계는 다 받는 것이어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히12:8)

"잠시 동안 우리를 징계하였지만 ,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거룩함에 동참하는 데 유익하도록 징계하십니다 (히 12:10)

"모든 징계가 당시에는 기쁘지 않고 슬픈 것 같지만,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받은 사람들에게 평안을 가져오는 "의의 열매" 를 맺게 해 줍니다 (히 12:11)

어떤 아버지가 아들에게 벌을 줄 때 그를 죽이겠는가?
우리가 아버지로부터 받은 징계는 우리를 자라도록 돕는다.
그분은 우리를 사생자가 아닌 그의 사랑하는 아들처럼 다루신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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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23

우리는 모두 인간이며 쉽게 죄에 빠진다.
만일 우리가 생명 안에서 자라려면 우리는 죄를 미워하고, 세상을 버리고, 자신을 부인해야 한다.

죄를 처리해야 하는 목적은, 단지 죄만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이 성장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사탄의 좌절시킴을 제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한 우리는 자라야 하고, 그분의 모든 요소로 침투됨에 의해 온전히 변화되어야 한다.

열 처녀의 비유에서 슬기로운 처녀들 처럼 깨어있는 생활, 곧 계속적으로 주님의 간증을 지니며, 주님을 만나기 위해 세상에서 나오는 생활이 필요하며,
우리의 그릇에 여분의 기름을 갖고 변화되어 생명 안에서 자란다면 우리는 더 일찍 성숙할 것이다.
아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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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22

"그러므로 네가 깨어 있지 않으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떤 도적도 공개적으로 오지 않는다.
도적은 오직 값진 것 보물을 훔치기 위해 오지만, 폐품을 훔치러 오지는 않는다.
우리는 주님의 눈에 보물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을 땅 곧 흙인 인류 안으로 뿌리기 위해 오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농작물로서, 익어야 하며 성숙해야 한다.
만일 밭에서 자라는 밀이 익지 않는다면, 결코 창고에 들일 수 없으며 밭에 남겨질 것이다.

우리는 성숙함으로 귀하게(보석) 되어야 하며, 그럴때 주님은 우리를 비밀스럽게 취하실 것이다.
이것은 어느날 일어날 것이다.
할렐루야!!

열 처녀들은 슬기롭든지 어리석든지 모두 구원받았다.
둘다 등은 빛나고 있었지만 문제는, 어리석은 처녀들은 충분한 여분의 기름을 갖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분의 기름은 우리 혼 곧 우리 존재 안에서 변화시키는 영이다.
우리가 거듭난 후에 우리는 혼 안에서 변화되어야 한다.

우리의 혼이(그릇) "그 영" 으로 적셔짐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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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21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땅은 채소나 또는 가시를 산출하는데, 
가시는 불사르게 되지만, 땅은 여전히 남아있어 해를 당할 것이다.

이와같이 믿는이들이 영원히 선택되고, 구원받고, 거듭나고, 영원한 생명을 받은 한 우리는 결코 멸망할 수 없다.
두 전능한 손 즉 주님의 손과 아버지의 손이 잡아주실 것이고 또한 영원한 생명이 우릴 지킬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죄를 범해도 괜찮다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맺지 아니한 모든 것들,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 행한 것은 무엇이든 불살라질 것이다.
믿는이들은 하나님의 농장이다!!

오, 주 예수님!! 
우리는 땅의 흙으로서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쓰시기에 "합당한 채소"를 산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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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20

하나님의 첫번째 안식 : 하나님의 형상 안에서, 그분을 표현하며, 대표하도록, 권위를 가진 사람을 창조하신 후

두번째 안식: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의 좋은 땅을 얻은 후 그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성전이 세워졌을 때

세번째 안식: 새 사람인 교회가 하나님의 형상 안에 있는 사람들로 건축되었을 때이다

*우리 모두는 오늘날 교회 생활 안에서 그리스도의 풍성을 누리는 자라는 안식 안에 있다는 것을 기뻐해야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자라고 어떻게 달리고 있으며, 어떻게 싸우고 있는가를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가 오는 안식인 성숙한 안식을 누릴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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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18

하나님은 빛을 원하셨을 때 "빛" 이라고 말씀하셨고 빛이 존재했었다.
그러나 사람의 창조는 절대적으로 달랐다.

사람을 창조하기 위해 신격들간의 회의가 있었다.
그 후에 땅의 흙을 사용하여 사람을 지으셨다.

일곱째 날에 하나님을 안식하게 한 것은, 일의 완성이 아니라, 하나님을 표현하고 대표하는 사람의 창조로 그분의 갈망을 이루셨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표현하고 대표하는 "상황"이 있을 때 그 날이 바로 하나님에게는 안식일이다.

*창세기 1장을 보면
두 번째 날을 제외하고는 창조가 진행된 날마다 하나님은 자기가 한 일을 보시고 "좋다" 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사람이 창조된 여섯째 날 끝 무렵에 하나님은 자기가 지은 모든 것을 보시고 "심히 좋다" 고 말씀하셨다(창 1:31).
"심히 좋다" 고 말씀하신 것은 그가 만족했음을 의미한다.

여섯째 날 끝에 자기의 형상대로 지어져서 자신을 표현하고 자기를 대표하기 위하여 그 권위를 행사하는 사람을 보시고 하나님은 만족하시어 "심히 좋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하나님이 만족하시고 안식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수 있는가?

우리의 영이 만족하므로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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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17

그리스도는 좋은 땅이다.
창세가 1장 9절에서 
세째날, 사망의 물에서 나온 땅이, 곧 삼일만에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예표였다.

사람도 그 부활한 땅의 흙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의학적으로도 우리 육신의 몸은 땅과 같은 원소들로 되어 있다.
땅과 우리의 몸은 다 구리, 철, 황, 등의 원소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땅에서 나왔으며 그 땅은 그리스도의 표징이다.

땅의 흙은 우리, 곧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을 가리킨다.
하나님은 우리를 선택하여 흙이 되게 하셨고 그 안에 자신을 심으사 하나님 자신이 우리 안에서 자라도록 하신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자라게 하는 밭이 되고 농장이 된다.

사람의 몸은 부활한 땅에서 나온 흙으로 만들어 졌지만 사람 자신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다.

우리는 이 땅 위에 살면서 하나님을 대표하며, 하나님의 표현과 왕국을 이루는 것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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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16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구유에서 나신 아기가 전능한 하나님이며,이 아들이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시다.

히브리서 첫두장에서도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보았다.
만군의 주는 보내시는 자인 동시에 보내심을 받은 자이다.
이 하나님의 아들은 또한 원수시요 대제사장이시다.
얼마나 놀랍고 기이한가?

그가 앞장서 행군하실 때 그는 우리의 원수이시며,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의 만족과 양식이 되실 때 그는 성령이시다.
우리는 그의 동참자들이요! 동반자들이다.

그리스도는 오늘날 
참 여호수아요
우리는 그의 갈렙들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된 후사들이요 동반자들로서 그와 함께 동역하고 
그 역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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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15

교회의 두가지 기능

*그리스도는 머리이시고 교회는 그 머리의 몸이다.
*하나님은 아버지시요, 교회는 그의 집이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유기체이다.
마찬가지로 집으로서의 교회도 물질적인 집이 아니다.
그것은 산 집이다.
(집의 원 뜻은 가정 즉 가족들이다)
그리스도는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집을 다스리고,
건축하고 계신다.
이 집은 이동할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는 집이다.
그것은 살아 있는, 걸어다니는 집이다.

아버지는 가족과 떨어져 있는 분이 아니요, 몸 안의 모든 자녀들 안에 계신다.
교회가 있는 곳에 벧엘 곧 인자이신 그리스도가 하늘에 속한 사다리로 오르락 내리락 하신다.

교회는 "하늘문" 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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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14

무엇이 복음의 핵심이요, 정점인가?

불쌍한 죄인이 천국가는 것인가?

그들에게 인생의 참 의미를 말해 주어야 한다
당신은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자이며"
"하나님의 맏아들의 거룩한 형제들" 이며
또한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의 성취를 위한 동반자" 라고 말해 주어야 한다.

우리는 거룩할 뿐 아니라 존귀하다.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것은 너무도 높고 영광스러운 것이다.
오늘의 세계에는 가장 높고 가장 완전한 복음을 전파할 십자군이 필요하다.
아멘! 할렐루야~

그러므로 하늘에 속한 부름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님들,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시라고
우리가 시인하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히 3:1)

우리의 신분을 생각해 보라.
우리는 거룩할 뿐아니라 존귀한 하나님의 맏아들의 형제들이요
하나님으로 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의 동반자들이다.
이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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