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3

히브리서가 의도하는 바는 
하나님의 경륜이, 유대교보다 얼만큼 뛰어난 것인가를 히브리인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유대교 안에 계신 하나님은 감추어진 분이시지만,
이 나타난 하나님이 바로 아들이신 그리스도이다.
(유대인이었다가 회복 안에 들어온 형제들은 모두 하나님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하나님을 누리지는 못했었다. 이제 그들은 실제적인 그 영을 체험하고 있다)

*그리스도가 천사들보다 모세보다 아론보다 더 뛰어나신 분이시다.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생명의 새 언약이, 의문에 속한 구약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이다.

진정한 히브리인들에게는 하나님이 계시되었고, 나타나셨고, 접촉된 바 되었고,영접된 바 되었고, 소유된 바 되었으며, 매일매일 체험할 수 있는 분이 되었다!

지방교회, 히브리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천사, 히브리인, 계시, 교회, 회복

히브리서 M 3

하나님의 말씀이신 아들이,
하나님을 선포했고, 완전히 나타냈고, 설명했으며, 정의했다.
이 아들이 히브리서의 중심이요 촛점이다.

(신성)에 있어서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하나님의 본질의 나타난 형상이시다.

(창조)에 있어서 그는 우주를 만든 분이요, 만물을 붙들고 있는 능력이요, 만유를 유업으로 얻도록 예정된 후사이다.

(구속)에 있어서 그는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이제 하늘에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그의 대적의 굴복을 기다리는 분이시다.

히브리서는
구약과 신약의 대비를 계시한다.

구약은
의문과 형식의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 땅에 속한것, 일시적인 것, 안목에 의한 것, 유대교라 불리우는 종교에서 나온 것이다.

신약은
생명에 의한것, 영에 속한 것, 하늘에 속한것, 영원한 것, 믿음에 의한 것,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히브리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
지방교회 - 종교, 생명, 믿음, 교회, 히브리서

히브리서 M 1

히브리의 어원이 건너다(pass over) 이다.

가장 오래 전에 첫번째로 강을 건넌 자였던 노아는 방주를 지었다.
모세 시대의 히브리인들은 장막을 지었다.
오늘날의 히브리인들은 교회를 건축한다.

만약 말씀이 없다면 그는 감추어진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심으로 자신을 계시하셨다.
나는 큰 죄인들이 성경의 단 한 구절을 읽고 구원받은 것을 수백 번도 더 보아왔다.
일순간에 그들의 전 인생이 바뀐다.
그것은 거룩한 말씀이 역사한 결과이다.

말씀의 첫 요소가 빛이다.
이 빛이 우리를 비출 때 깨달음과, 이상과, 지혜와, 지식과 말을 가져온다.

둘째는 생명을 가져온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다.
말씀을 접할 때 우리는 싱싱하게 살아난다.
아내나 남편을 순종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하지 말라.
다만 말씀을 먹으라!
말씀이 오면 생명이 흘러들어오고 생명과 함께 모든 겸손과 선한 것들과 인성의 아름다움이 온다.

셋째 말씀은 능력을 가져온다.

지방교회, 히브리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지방교회, 교회 생활
지방교회- 말씀, 생명, 겸손, 지혜, 교회

빌레몬서 M 2

로마 사회제도에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없는 노예인 오네시모와, 그 주인 빌레몬,
그러나 새 사람 안에서 그들은 모두 평등한 신분이 되었다.

믿는이들 가운데 있는 사회적인 지위와 신분의 차이는 밖의 법적인 행동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적 변화의 짜여짐으로 인하여 폐해진다.
지위는 없어졌다.
왜냐하면 믿는이들은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빌레몬 안으로 짜여졌으며, 동일한 생명이 노예인 오네시모 안으로 짜여졌다.

거룩한 출생과 거룩한 생명에 의한 생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믿는이들은 
새 사람인 교회 안에서 평등한 신분을 갖는다.

"오네시모는 주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가 되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교회 생활
지방교회, 빌레몬서
지방교회 - 거룩, 생명, 새사람, 평등, 교회

빌레몬서 M 1

빌레몬서의 주제는 새 사람 안에서 믿는이들의 평등한 신분에 대한 예이다.

바울이 투옥(감옥) 기간 중에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분배함으로 오네시모를 낳았다.

오네시모는 로마의 법에 따라 빌레몬이 구매한 인간의 권리가 없는 노예였다.
빌레몬으로부터 도망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수였다.
이 메세지의 제목은 <노예가 거듭나 형제가 됨> 이다.

바울 시대에 주님의 생명은 믿는이들 가운데 있는 강한 노예제도를 폐지했으며,영원한 생명과 거룩한 사랑 안에서의 동일성을 보여 준다.

그리스도인의 사랑의 교통의 감정이 매우 능력있고 강했기 때문에 타락한 인류가운데의 악한 사회 질서는 자동적으로 무시되었으며, 노예 해방제도를 위한 어떠한 필요도 없어졌다.

거룩한 출생과 거룩한 생명에 의한 생활로 인하여 모든 믿는이들은 자유자와 종 사이에 차별이 없는, 새 사람인 교회 안에서 동일한 신분을 가지고 있었다.
오직 복음을 통해서만 오네시모와 같은 노예가 형제로 거듭날 수 있다.
아멘! 할렐루야!

지방교회, 빌레몬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거룩, 자유, 신분, 교회, 새사람

디도서 M 6

교리적인 진리들을 회복하는 것이 주의 회복의 목표가 아니라,
우리를 그리스도와 교회인 하나님의 경륜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하나님의 경륜은 곡식의 핵에 비유할 수 있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핵심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줄기와 잎파리와 심지어 껍질을 가지고서 다투고 분쟁하며 핵심을 소홀히 한다.

신약 경륜의 내용은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이다.

어떤 설교자들이 감명적이고 매력적인 방법으로 말할지라도, 그 말이 그리스도와 교회에 초점을 맞춘 것인지 아닌지,
믿는이들이 그리스도 안에 살고 교회 생활을 실행하도록 힘을 주는 것인지 아니지를 분변해야 한다.

지방교회, 교회 생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디도서
지방교회 - 교회, 실행, 만유, 경륜, 회복

디도서 M 5

< 인자 사랑 긍휼 >
사랑은 은혜의 근원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안에는 사랑이 있다.
이 사랑이 아들을 통하여 표현될 때 그것은 은혜가 된다.

그러면 긍휼과 인자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긍휼은 언제나 은혜보다 더 멀리 미친다.

우리가 합당한 상태에 있을 때 하나님의 사랑은 은혜로서 우리에게 올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가련한 상태에 있을 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긍휼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긍휼은 심지어 우리의 가련한 상황 안으로 올 수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디도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
지방교회 - 긍휼, 은혜, 근원, 사랑, 교회

디도서 M 4

노예들은 종들이 아니라, 소나 말처럼 시장에서 구매해서, 그 몸에 소인을 찍을 수 있었고, 법적으로 죽음에 넣을 수도 있었다.
얼마나 끔찍한 제도인가?

그러나 바울이 노예제도의 폐지를 주장했다면 하나의 사회개혁자로서 간주되었을 것이다.
주 예수께서 땅에 계셨을 때 그는 사회제도를 만지지 않으셨다.

바울은 그것을 개혁하는 대신에 노예들에게 그 안에서 잘 처신하며, 주 예수의 인간성의 표준에 따라 살 것을 명했다.
"주인에게 범사에 복종하며, 기쁘게하며, 거스려 말하지 말며, 떠어먹지 말며, 오직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가르침을 단장하여, 선한 믿음을 보이게 하라"

불공평하고 가장 나쁜 사회제도 가운데서조차 그리스도인들은(노예들) 최고의 표준을 따라 거룩한 생명을 간증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지혜였다.

주의 회복에 안에 있는 우리는 예수의 간증을 위해 가장 높은 인간 생활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성한 생명에 따라 사는 생활을 해야한다.

우리는 예수님 같은 사람이 되어야한다.

우리가 믿고 섬기고 공경하는 
그리스도의 영광 스러운 간증을 갖기를 사모 해야한다.

그럴때 빛나는 금등대가 될 것입니다.

지방교회, 교회 생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디도서
지방교회 - 영광, 간증, 금등대, 교회, 회복

디도서 M 3

"오직 너는 건강한 가르침에 합한 것들을 말하라!"

건강한 가르침은 언제나 믿음과 진리를 따른 것이다.
믿는이들에게 생명을 공급하고 영적인 질병을 치료할 뿐 아니라 또한 교회를 선한 질서와 함께 건전한 상태로 인도한다.

교회생활 안에서 우리는 식탁을 책상으로 바꾸어서는 안 된다.
식탁은 논쟁이나 따짐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 잔치와 공급을 위한 장소이다.
우리는 성도들을 먹이기 위해 식탁 위에 어떻게 "건강한 요리들"을 놓아야 하는지를 배워야 한다

믿음 안에서 건강하기 위하여 우리는 말씀 앞에 나아가야 하며, 영 안에서 살아있는 방법으로 기도함으로써 주님을 접촉해야 한다.

믿음은 우리 안으로 주입된 사신 인격이다.
우리가 이 거룩한 인격과의 유기적인 연합 안에 머물수록 더욱더 믿음 안에서 건강할 것이다.

우리가 믿음 안에서 건강하다면, 자동적으로 사랑 안에서 건강하게 될 것이다.

지방교회, 디도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믿음, 주입, 기도, 사랑, 교회, 성도

디도서 M 2

바울이 유대주의와 그노시스주의의 위선과 대항하여 싸웠던 것처럼
오직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를 위해 싸워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대항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라 주의(ism) 를 대항하여 싸운다.
우리는 세상의 소금어어야 하며 이 땅의 소금이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처럼 인간적이며, 신성하게 인간적인 사람들이 되기를 갈망한다.

우리의 부담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찾는 사람들에게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를 사역해야 한다.

주 예수를 추구하는 모든이들이 진리의 온전한 지식에 이르도록 돕고,주님의 오심을 재촉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산 몸으로 함께 모일 수 있도록 나팔을 불어야 한다.
이것에 관하여 우리는 필사적이어야 하며 기도에 자신을 드려야 하며, 하나님의 진리의 온전한 지식에 굳게 서서 어두움의 악한 세력에 대항하여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

지방교회, 디도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예수, 추구, 진리, 교회, 기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