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나의 하나님

데살로니가 후서 M 6

교회생활을 위한 거룩한 생활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 영과 혼과 몸이 보존되어야 한다.

*영 ㅡ항상 하나님을 접촉하고, 산 방식으로 섬겨야 하고,
영의 인도하는 부분인,거리낌 없는 양심을 선하고 순수하게 유지해야 한다.

*혼ㅡ생각이 새로와져야 하며 청명해야 한다
의지는 복종적이고 융통성이 있지만 또한 강해야 하며,감정은 조절되어야 한다.

*몸ㅡ옛사람을 살므로 죄에게 종노릇하지 말고,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림으로,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거처가 되게 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매일매일 거룩케 되고, 우리 영과 혼과 몸이,혼의 대행자이며 대표인 우리의 "마음"과 함께
보존되고, 거룩함에 책망할 점이 없도록 견고케 되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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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후서 M 5

거듭남은 영 단번의 문제이다.
거듭남은 우리의 출생과 비교할 수 있고,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구원은 간단한 것이 아니며, 그것은 시작이 있고 과정이 있고 완성이 있는, 구원의 다리 위에 있다.

만일 지금 당신이 내게 구원받았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구원받았고,
여전히 구원받고 있으며,
구원받을 것이고, 
결국 온전히 완전히 철저하게 구원받을 것입니다" 라고 대답할 것이다.

우리의 구원의 정도는 "거룩케 됨의 정도" 에 의하여 결정된다.

아마 우리가 어떤 유혹(성질 오락 등등)에 굴복하여, 구원의 다리에서 뒤로 물러가서 거룩케 됨의 얼마를 잃었다.
그러나 우리의 체험에서 구원의 다리에서 앞으로만 계속 나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반대로 우리는 이 길에서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한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회개하고, 돌이킬 때! 이것이 구원의 다리 위에서 우리가 "다시 한번" 앞으로 전진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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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후서 M 4

하나님은 우리를 태초부터 곧 영원전부터,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우리를 살피시고 선택하셨고 구원하시고, 거룩케 하신다.

거룩케 됨의 일예로서 부엌에서 요리하는 것을 들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를 커다란 "수퍼마켓" 에서 우리를 "식료품"으로 사 오셨다.
우리는 교회라는 부엌 안에서 요리되어 지는 과정 아래 있다.

요리를 위한 부엌이기 때문에 교회는 항상 산뜻하고 질서정연해 보이지 않을 것이다.
때때로 어지러운 부엌의 상태는 기가막힌 요리가 준비되고 있으며, 요리되는 그 음식은 매우 맛있게 될 것이다.

이 거룩케 됨은 그 영에 속한 것이다.
이 거룩한 생명! 영원한 생명! 이 우리 안에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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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후서 M 3

<62이레 후에 메시야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끊어진다(cut off) 는 말은 그리스도 즉 메시야의 십자가에 못박힘을 언급하는 것이다.

"한 왕의 백성이 와서" 
로마제국의 한 왕인 타이터스의 인솔하에 예루살렘과 성전과 성소를 완전히 파괴해 버렸다.

예표론에서 타이터스는 적그리스도의 예시였다.
주후 70년에 그가 했던 것을 
장래의 적그리스도가 되풀이할 것이다.

주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못박히신 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포기하셨으며,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는 중단되었다.

이 중단은 교회시대의 끝,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한번 방문하실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런 다음 다니엘의 70 이레의 마지막 이레가 시작될 것이다.

이 70 이레 이후에는 천년왕국, 즉 이 땅에서의 그리스도의 천 년간의 통치가 있게 될 것이다.
천년 왕국 후에는 새 예루살렘이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뒤따라올 것이며,
그것은 영원이 될 것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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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후서 M 2

계시록에 있는 *사내아이는 적그리스도가 유대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각종 종교를 핍박하기 시작하고, 모든 경배의 대상 위에 자신을 높이려고 하기 직전에 보좌로 휴거될 것이다.
*십 사만 사천 명도 첫 열매로서 이 기간 중에, 즉 마지막 7년의 두번째 절반 전에 보좌로 휴거될 것이다.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강림(coming)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파루시아(parousia) 즉 임재이다.
그 때에 주님은 파루시아를 시작하실 것이며, 사내아이와 십 사만 사천 이기는 이들도 그분과 함께 강림할 것이 확실하다.

주님의 파루시아 동안에 믿는이들의 대부분은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기 위해 휴거될 것이다.

깨어 예비하고 있는 믿는이들은 환난 전에 휴거될 것이다.
그러나 깨어 있지 않고 예비되지 않은 자들은 환난을 통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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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후서 M 1

십자가는 교회를 산출하며
교회는 왕국 안으로 안내한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왕국이 천당(하늘)을 의미한다고 해석한다.
교회생활은 믿는이들을 하늘(heaven)로 안내하지 않는다.
교회생활은 우리를 
왕국(kingdom) 으로 안내한다.

하나님의 왕국은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의 의와 평강과 회락이라

왕국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받기 위해 우리는 *믿음이 성장하고 
*사랑이 풍성해지며 
*인내가 지속되는 생활을 살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는 하늘로부터 오실 것이며, 또한 우리 안으로부터의 오심의 두 가지가 있다.
그리스도는 지금 영광으로 우리 안에 계신다.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단지 하늘에서만이 아닌 우리 안으로부터 나타나게 될 때, 그 때 우리의 믿지 않는 친척과 이웃과 친구들은 기이히 여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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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 M 22

우리의 심리적인 마음은 세 개의 대동맥을 갖고 있다.
이 동맥은 또한 혼의 세 부분으로서 생각, 감정, 의지이다.

*생각의 동맥에는 오물로 가득하다.
"주여! 내게 빛을 비추사 나의 모든 생각들을 드러내소서! 주여! 나의 생각을 온전히 당신의 빛 가운데서 인도하소서!

*의지의 동맥ㅡ 거룩한 현미경 아래 조사를 받는 것과 같이, 우리의 의지 안에 있는 모든 세균들(거역적임, 불순종)을 빛 가운데 드러 내신다.

*감정의 동맥ㅡ많은 경우 우리가 사랑해야 할 것은 미워하고,
미워해야 할 것은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주님께 나아가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 안에 있는 잘못된 모든 것들을 드러내 주시도록 간구할 때 우리의 동맥은 깨끗하고 장애가 없는 상태에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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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 M 21

우리의 영은 세부분ㅡ양심과 교통과 직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과 "교통"을 가질 때 우리는 그분을 접촉하고,즉시로 하나님의 느낌, 즉 하나님에 대한 의식을 갖는다.

"직감"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느낌과 지각이며, 우리가 옳은지 그른지를 알 수 있다.

"양심"은 비난하고 정죄하거나 변명하고 의롭다 한다.

영을 보존하는 방법은
첫째로 영을 사용하여 하나님과 교통을 갖는 것이며, 합당한 훈련을 통하여 우리의 영을 생생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영을 소멸치 말며>
우리는 기도하고, 찬양하고, 간증하고,기뻐하고, 감사함으로 우리의 영을 동면과 죽은 상태에서 해방시켜야 한다.

두번째는 영을 오염시키는 모든 것(눈으로 보는 것 등등)에서 떠나 있을 필요가 있다.

우리의 영을 죽은 상태와 오염으로부터 이끌어내어 우리를 거룩케 하시는 삼일 하나님의 운행과 동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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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 M 20

사람의 일곱가지 내적인 부분ㅡ 영, 혼, 마음, 생각,의지, 감정, 양심,
바울은 왜! 영이나 혼이나 생각이나 의지나 양심을 견고케 하시리라고 말하지 않고 "마음"을 견고케 하시리라고 말하는가?

생각과 의지는 "마음"에 관계되고 또한 "마음"이 영과 혼에 매우 밀접하다.
언제든지 마음이 정직하지 않을 때 영은 견실하지 않다.

혼은 나, 즉 우리의 개성이요, 존재요, 자아요, 인격 자체이나 마음은 행동하는 인격이다.
마음은 우리의 대표이기 때문에 
<모든 근면함으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결과가 이에서 남이라! (잠언 4/23)
마음을 지키는 것은 실제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보호(guard) 하는 것이다.
마음은 생명의 근원! 생명의 샘! 생명의 결과이다!

전기의 흐름이 스윗치에 달려 있듯이, 우리의 매일의 생활이 우리의 마음의 스윗치가 열리고 닫히는 데에 달려 있다.
이 생명의 스윗치는 "마음" 이다.

우리의 마음이 *주께로 돌이켜지고, 그분을 향한 우리의 *동기가 순수해짐으로써 우리 마음의 스윗치가 켜지게 될 것이며,
"거룩한 전기는 우리 안으로 흐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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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 M 19

믿는이들인 우리 모두는 믿음 안에서 온전케 되며 사랑 안에서 증가되고 넘칠 필요가 있는데,
그러한 특별한 이유는
주님으로 하여금 우리의 마음을 거룩함에 책망할 점이 없도록 견고케 하시게 하기 위함이다.

그리스도 안에 믿는이들인 우리는 서로 사랑한다
거룩한 사랑은 측량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다.

만일 우리가 믿음에서 온전케되고 , 사랑 안에서 증가되고 넘치는, 매일의 생활을 갖는다면 주님은 우리의 마음을 견고한 기초 위에 필히 세우실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을 견고케 하고 건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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