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스탠리 파크)
골로새서 M 63

(골 3:15)
그리스도의 화평이 여러분의 마음에서 판정을 내리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이 한 몸 안에 부름을 받은 것도 이 화평을 위한 것입니다 또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생각을 위엣 것들에다 두고 신성한 전달을 체험할때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 마음 안에서 중재하신다.

이 평강은
놀라운 인격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다.

우주 안에 놀랍고 하늘에 속한 신성한 전기 ㅡ생명 주는 영ㅡ가 있음을 인하여 주님을 찬양하자!
우리는 오직 "스위치"를 올릴 때 하늘의 전기가 흐른다.
스위치를 올리는 길은 우리의 생각을 위엣 것들에다 두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을 위엣 것들에다 두고 신성한 전달을 체험할 때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 안에서 중재하신다.
이 평강은 사실상 놀라운 인격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시다.
수직적인 평강! 수평적인 평강!

이 중재하는 평강은 교회생활 안에서 하나를 보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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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M 62

< 새 사람의 새롭게 됨>

우리의 영이 거듭났을 때(신성한 생명과 본성) 새 사람이 창조되었다.
그러나 생각과 감정과 의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혼은 여전히 옛 창조 안에 남아 있으므로, 혼은 여전히 새롭게 되어야 한다.
이 새롭게 됨이 특히 혼의 인도하는 부분인 우리의 생각 안에서 일어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생각이 새롭게 됨으로 변화되라" 고 바울은 명령한다.
신성한 생명과 본성이 우리 영으로부터 혼 안으로 확장되어 우리의 혼을 적셔야 할 필요가 있다.
이 혼의 새롭게 됨이 사실상 새 사람의 새롭게 됨이다.

*우리의 생각들을 위에 있는 것들에 다 둘 때 새 사람은 자연히 자라며 우리 안에서 새롭게 된다

우리가 혼 안에서 새롭게 됨을 체험하면 할 수록 우리는 더욱더 그리스도의 형상을 갖게 되며, 그분의 표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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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M 61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켜졌다면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오른 편에 앉아 계십니다.

여러분은 위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골 3:1~3)

우리의 생각을 위에 있는 것들에 두고,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할 때, 우리는 주님의 하늘의 사역에 응답하고 그것을 반사하는 것이다.

우리의 기도에서 기꺼이 의미없는 문제들을 잊어버리고 위엣 것을 관심한다면, 주님과의 오고 가는 전류의 흐름을 느낄 것이며, 신성한 풍성이 우리 안으로 주입될 것이며, 또한 새 사람의 새롭게 됨을 낳는다.

하늘에 속한 전달과 옮겨부음을 통하여 실제적인 방법으로 새 사람이 존재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사역은 전적으로 몸을 건축하기 위한 목표와 신부를 단장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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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M 60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은 새 사람을 얻는 것이다.
이것은 영원 전의 그분의 계획이었고, 이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주를 지으셨으며, 우리를 위해 구속을 이루셨다.
복음 전파와 새 창조도 마찬가지로 새 사람을 위한 것이다.

새 사람은 사회나 종교처럼 조직으로 산출될 수 없다.

새 사람은 오직! 우리가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취하고, 함께 생활함으로써만 출현된다.

우리는 살되 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와 함께 산다

그리스도와 함께 생활한 결과는 새 사람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라는 교리적인 지식에 그쳐서는 안 된다.
날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우리 생명으로 삼고, 함께 살며,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고,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주님과 협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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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M 59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두가지 형태의 사역을 갖고 계심을 보아야 한다.

** 부활전 땅위에서의 사역ᆢ
제자들을 돌보시고 구속을 성취하셨다 
** 하늘에서의 사역 -
대제사장으로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 
하늘의 사역자로서 우리를 위해 공급,
하늘에 속한 행정관이신 하나님의 우주적인 
통치를 집행(하나님의 일곱눈을 가진 어린양: 
구속자) 
이것들이 우리의 생각을 두어야 할 위에 있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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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M 58

그리스도는 하늘에 속한 "참 장막" 의 사역자이시다.
이 장막, 즉 이 성소는 삼층천 곧 하늘에 속한 지성소이다.
하늘에 속한 지성소가 우리 영과 연결되었다.
우리의 거듭난 영은 또한 지성소이다.
이처럼 우리 영은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사역하고 계시는 삼층천에 연결되어 있다.

교회는 하나님의 대사관이다! 주의 회복의 본부는 하늘에 있다!! 

하늘을 바라보라!!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할 뿐 아니라 우리의 생각을 하늘에 속한 놀랍고 뛰어난 것들에 두라.

자~~! 이제 우리는 신성한 발전소로부터의 전달이 우리 안으로 끊이없이 흐를 수 있도록 "우리 영"과 "온 존재" 를 하늘을 향해 열고 <스위치> 를 계속 켠 상태로 두기를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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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M 57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
그러나 나 자신을 죽은 것으로 여기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더욱더 나는 살아났다.

우리가 이 죽음에 참예하는 것은 영 단번에 일어나지 않고, 머리이신 주님을 붙듦으로, 그리스도를 누리고 있는 현재 매순간에 발생한다.
아마 당신은 어젯밤에 십자가에 못박히심을 체험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오늘 아내나 남편에게 유쾌하지 못하다.
그래서 다투고 자신을 옹호하기 위해 일부러 십자가에서 내려온다.
당신은 속상하여 더이상 잠잠히 있을 수 없게 된다.
어젯밤에는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 있었지만, 지금 당신은 자기 안에서 펄펄 살아 있다.

그러나 영 안에 있을 때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있다.
우리는 "영 안에 머물 수" 있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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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M 56

우리는 주님을 담기 위해 만들어진 그릇들이므로 그분을 먹고 마시고 호흡하고 누림으로써 머리이신 주님을 붙잡는다.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붙들 때
*몸을 의식하게 된다
*몸의 모든 지체들을 사랑하게 된다
*부활 안으로 이끈다
*승천(하늘들) 안으로 이끈다

몸의 성장은 그리스도를 누리고, 머리이신 그분을 붙들고, 그분의 풍성을 흡수한 것의 산물이다.

골2:19절에서 '머리를 붙든다' 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실재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누리기를 멈춘다면, 그 즉시 우리는 머리 붙드는 것을 멈추게 된다. 이것은 매우 주관적이다.

머리를 붙들려면 우리는 반드시 영안에 있어야 한다.
육신과 생각에서 영으로 돌이킬때 자동적으로 우리는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붙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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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M 55

바울은 그리스도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 모든 창조물 가운데 먼저 나신분,하나님의 비밀,과 같은 심오한 용어를 사용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에 대한 매일의 체험에 관해서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같은 평범하고 흔한 문제를 말하고 있다.

우리는 음식을 먹을 때, 음료수를 마실때, 옷을 입을 때, 등등 일상생활의 사소한 모든 것들 안에서 실질적이고도 살아 있는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누려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박는 것이다.

토양이신 그리스도의 풍성을 흡수하려면 부드럽고 새로운 뿌리들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 자신을 낡아지게 하지 말고 날마다 신선하고 새로와지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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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M 54

지방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의 인성은 매우 고상하다.
그러나 그들이 높은 표준과, 최고의 관습과, 세련된 인성을 따라 행할 지라도 그것은 (그리스도 없이) 모방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라 살고, 행하고, 처신해야 한다.
하나님의 의도는 깨끗하고, 단정하고, 세련된 한 무리의 사람들을 얻으시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라 처신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얻으시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은 위치의 문제이나,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것은 체험의 문제이다.

우리 영 안에 계신 그 영이 유일하고도 살아 있는 규칙이 되어야 한다.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시어 단순히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서부터,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데로 계속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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