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M 46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과 성품을 가진 거룩한 아들의 명분인 새 창조가 우리의 기본적인 원칙이 되어야 하고, 매일매일 그에 따라 행할 때, 아들의 명분에까지 성숙할 것이다.

그러면 어느 날 우리는 영광 가운데 있게 될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부터 빛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삼일 하나님을 우주적으로 단체적으로 나타내게 될 것이며, 아들의 명분의 완성이 될 것이다 .

갈라디아서를 마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새 창조 안에 살기를 원하십니다.

새 창조는 하나님의 생명과 거룩한 성품이 안으로 역사한 사람이며, 그리스도가 그의 성분이 된 사람입니다.
우리는 순간순간 살아 계신 주님과 연합되어 아들의 명분에 이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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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M 45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다.(롬 9:23)

그러나 사람이 타락함으로, 타락한 사람을 원래의 계획대로 회복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혈육을 입은 사람으로 보내신 것이다.
할렐루야!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을 통해 타락한 죄인들인 우리가 구속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 있는
아들들이다.

공자는 명덕을 기르고 함양할것을 가르친다.
명덕이란 양심을 말하며, 양심을 최고 수준으로 계발한다는 말이다.
윤리적인 공자의 제자들은 기꺼해야 명덕을 계발할 수 있을 뿐, 그 영이 없기 때문에 그 영을 따라 행할 수 없다.

우리는 명덕 뿐 아니라, 우리 안에 살아 계시고, 자라고 계신 하나님을 갖고 있다.
이분이 삼일 하나님의 궁극적인 완성인 그 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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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M 44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그 영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요 7:39)

그 영이라는 용어는 의미심장 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영광 받으시기 전에도 하나님의 영, 여호와의 영, 또한 마리아의 태 속에 잉태되려할 때 성령이 언급되었다.

그러나 십자가와 부활을 거치신 후 성령이 임했다.
오늘날 우리의 영과 더불어 증거하시는 영은 바로 그 영이시다.

하나님의 경륜의 목표는 많은 거룩한 아들들을 얻는 것이다.

아들들로 행하는 것은 어떤 미덕들, 정직, 신실, 겸손, 온유, 친절, 사랑 등을 실행하려고 애쓰는 대신 그 영을 따라 행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들들인 우리가 그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을 교리로만 알까 걱정된다.
화를 억누르거나 억지로 참는 것은 종교요 윤리일 뿐이다.

일상 생활에서 실지로 그 영을 따라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출생은
영단번에 이루어지지만,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 것은 일생의 문제이다.

우리는 매일매일 맏아들의 형상을 본받아가야 하는데, 이 본받음은 그 영을 따라 행할 때 이루어진다.
신약의 정점은 그 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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