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M 40

갈라디아서는 우리가 율법이나 종교나 전통이나 조직이나 교리나 규정에 의해서 살아가서는 안됨을 지적한다.

그 대신 우리 안에 살아계신 그 영에 의해 행해야 한다.
첫번째 종류의 행함은 그 영이 우리의 본질이며, 두번째 종류의 행함에서는
그 영이 우리의 길이다.

우리는 그 영으로 살아야 한다.
사랑할 때도 미워할 때도 새로운 본질, 그 영의 본질로 사랑하고 미워해야 한다.
확실히 사탄과 죄와 세상은 미워해야 한다.

사랑하든지 미워하든지 우리는 만유를 포함한 그 영을 생명의 본질로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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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M 39

주 예수를 사랑하고, 추구하는 우리에게는 그 영에 의한 두가지 행함이 있어야 한다.
-첫번째 행함은 기도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끊임없이 기도하기는 불가능하다. 우리는 단순히 '주 예수여! 주 예수여!' 라고 부름으로써 쉬지 않고 기도 할 수 있다.

하루종일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주의 이름을 호흡함으로써 그를 접촉할 수 있다.

-두번째 행함은 네가지 규례
*그 영의 통제 아래 있는 것
*새 창조로 사는 것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그를 추구하는 것
*교회생활을 실행하는 것이다.

그 영 자신이 하나님의 목표로 인도하는 길이요 규례요 선이요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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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접촉, 호흡, 원칙, 인도, 실행, 추구, 교회

갈라디아서 M 38

"예수께서 영광 받기 전에는
아직(not yet) 그 영이 계시지 않았다."(요 7:39)

<성령과 그 영>
성령이라는 말은 마리아에게 잉태될 때 처음 사용되었다.

주님의 죽음과 부활은 하나님의 영과 섞여 그 영, 즉 신성 뿐만 아니라 인성과 죽음의 효능과, 부활의 능력을 포함하는
거룩한 관유(몰약 육계 창포 계피에 올리브기름 한 힌) 즉 복합적인 그 영이 되었다.

오늘날 그 영은 얼마나 풍성하며, 만유를 포함하고 있는지!

바울은 특별한 교리나 가르침에 의해 행하지 말고, 그 영에 의해 행하라고 한다.

나는 자주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 때, 주님의 임재 안에 있으나 주와 한 영 되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다.

주님은 우리가 그의 임재 안에서 살 뿐 아니라, 살아 계신 주님과 실지로 한 영 되어 살기를 갈망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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