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19

우리는 그리스도의 산 편지들이다. 바울은 그러한 편지들을 쓰는 사람이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우리는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 안으로 써 넣어야 한다.
사람들은 신학과 종교로 지쳐 있다.
그들의 긴급한 필요는 그리스도가 그들 안에 새겨지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그리스도의 산 편지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생명 주는 영으로 쓰여진다.
생명 주는 영은 하늘에 속한
잉크이다.
잉크는 그 영이고, 잉크의 본질은 모든 풍성을 가진 그리스도이며, 우리는 펜이다.

그리스도와 하나되고 적셔지고 재조성될 때 그 영으로 기름부어지고 생명 주는 영으로 충만하게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쓰기 위해 잉크이신 그 영이신 그리스도를 소유하게 된다.

그리스도를 다른사람들에게 쓰는 것이 진실로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를 사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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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M 18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고전 6:17)
우리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이기 때문에 우리의 거룩한 몸을 죄짓는데 잘못 사용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영이 주와 연합되었기 때문에 우리의 영은 우리 존재 중 주요한 부분임에 틀림없다.

우리의 몸은 영의 통제 아래 있어야 하고 그 영으로 적셔져야 한다.
먼저는 그 영이 생각의 영이 되어야 하고, 결국 우리 몸의 영이 되어야 한다.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고전 15:10)

중요한 문제는 그리스도가 우리 존재안으로 새겨지는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편지들이고 살아 있는 서신이므로, 다른 사람들이 우리 안에 새겨진 그리스도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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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M 17

우리가 접붙여진 분은 하나님이 기름부으신 분인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의 모든 관유가 그리스도 위에 부어졌다.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질 때, 관유도 없고 기름부음도 없다.

우리가 접붙여진 후, 자동적으로 우리는 기름부어졌다.
이 기름부음이 우리가 주님께 소유되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인침이 될 것이다.
인침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수표들'을 발행할 수 있는 신령한 부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의 영에 속한 은행 구좌를 통해 풍성함들을 인출해 낸다.

접붙여지고 기름부어지고 인침받고 포로되고 정복되고 인도됨으로써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퍼뜨린다.

향기를 퍼뜨리는 이것이 사실상 "향기 자체"이신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우리가 향기를 퍼뜨릴 때, 우리는 그리스도 자신을 퍼뜨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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