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19
우리는 그리스도의 산 편지들이다. 바울은 그러한 편지들을 쓰는 사람이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우리는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 안으로 써 넣어야 한다.
사람들은 신학과 종교로 지쳐 있다.
그들의 긴급한 필요는 그리스도가 그들 안에 새겨지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그리스도의 산 편지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생명 주는 영으로 쓰여진다.
생명 주는 영은 하늘에 속한
잉크이다.
잉크는 그 영이고, 잉크의 본질은 모든 풍성을 가진 그리스도이며, 우리는 펜이다.
그리스도와 하나되고 적셔지고 재조성될 때 그 영으로 기름부어지고 생명 주는 영으로 충만하게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쓰기 위해 잉크이신 그 영이신 그리스도를 소유하게 된다.
그리스도를 다른사람들에게 쓰는 것이 진실로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를 사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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