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후서 M 15

바울은 정략적이거나 정치성이 없었고 단순함과 진실함으로 살았다.
바울의 신뢰는 부활하신 하나님 안에 있다.
바울은 무엇을 결정할 때마다, 신실하신 인격되신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결정했다.
바울은 기름부음 받으신 그리스도께 견고하게 붙어 있었다.

바울은 우리의 본이요 우리의 모범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므로 더 이상 우리가 살지 않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사신다고 교리적으로 말하는 것은 쉽다.

우리 모두는 실제적인 방법으로 내적인 갈려짐을 체험함으로 우리 자신이 끝날 필요가 있다.
어떤 점에서 교회 생활은 죽임당하는 생활이요, 끝나는 생활이다.
우리의 갈망은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기꺼이 죽임을 당하고자 함에 대해 주님을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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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M 14

고린도에 있는 교회는 참으로 병들어 있었다.
성도들은 분열과 권리 주장과 음란과 먹는것과 결혼의 남용과 같은 병들 때문에 영적으로 고통을 받았다.

이러한 타락으로 인해 세균들이 우리 가정과 교회생활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스도는 소극적인 세균을 죽이는 하늘에 속한 유일한 신성한 항생제이다.

결혼 생활 안에서 단순히 주 예수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우리를 거룩케 하고 화내지 못하게 하는 비밀스럽고 놀라운 어떤 것들을 체험한다.
결국 이 거룩하게 함이 우리의 거룩이 된다.

이 거룩은 한 인격이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그 안으로 넣어주신 유일한 분깃이다.
이제 날마다 매시간마다 주님을 누려야 하는데 첫째는 의로움으로 둘째는 거룩함으로 셋째는 구속함으로 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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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M 13

새 언약의 사역자들은 최고도로 하나님과 화해했다.
모든 휘장들은 사라졌으며 그들과 하나님 사이에는 아무 것도 없다.
그들은 진리의 나타남과 복음의 광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을 살며, 또한 성숙하고 무르익어 휴거를 기다리며, 그들의 유일한 목표와 열망은 하나님을 향하여 삶으로써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그들은 지성소 안에 있었기 때문에 다른이들을 그곳으로 이끌 수 있다.

그리스도와의 유기적인 연합 안에서 하나님께 온전히 되돌려진 자들은 하나님의 의가 된다.
이 누림을 소유하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정점에 있는 것이며, 우리의 거룩한 시온의 정점에 있는 것이다.

*외부 뜰(바깥뜰)은 애굽이며
*광야는 성소와 일치하며
*좋은 땅 곧 가나안 땅은 지성소와 일치한다.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이 말씀은 바깥뜰에 있는 거스르는자들 죄인들에게 한 것이 아니라, 성소안에 있는 믿는이들에게 한것임을 강조하고 싶다.

믿는이들은 첫번째 휘장을 통과하여 성소 안에 들어가 하나님과 화목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육 안에서 살았다.
그들은 지성소 안에 들어가 그들의 영 안에 계신 하나님과 함께 살기 위해, 이미 갈라진 두번째 휘장을 통과할 필요가 있었다.
하나님은 성소에 계시지 않고
지성소 안에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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