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M 20

내가 너희 안으로 들어가 너희 안에서 살고, 너희는 나로 인해 살게 되리라-이 일은 주님이 부활하신 날 밤에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날 안식후 첫날 저녁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20:22)
"성령을 받으라"(20:21)
주님은 그 영을 제자들 안으로 불어 넣으심으로써 생명이신 주님 자신과 모든 것을 제자들 안으로 분배했다.
성령을 제자들 안으로 불어 넣으신 후 주님은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때 이후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그들 안에서 살기 시작했고, 그들은 그로 인해 살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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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19

오늘날 기독교의 상황은 고린도 교회와 매우 비슷하다.
사람의 영을 소홀히하고 종종 영과 혼을 동일시한다.
더우기 교리에 사로잡혀 있거나, 참이든 거짓이든 병고침과 방언등, 영적 은사들을 지나치게 강조함으로써 하나님의 영을 소홀히 한다.

우리는 다만 성령의 밖의 은사들이 아닌, 내주하시는 영의 참된 체험이 필요하며, 오직 우리 안에 분배되어 주님을 표현하는, 유기적인 몸의 지체들로 만드시는 삼일 하나님을 소유함으로써 살아있는 간증이 되는 것만을 주의해야 한다.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의 영으로 사람의 사정을 알고,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정을 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로 인하여,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 수 있다.
그럴 때 그분은 그분을 표현하기 위한 그분의 유기적인 몸인 합당한 교회 생활을 가지 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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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18

영원 전, 하나님께서 아무 것도 창조하시지 않았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넣을 것을 생각하셨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은 우연한 사건이 아니다.
영원 전에 하나님에 의해 결정된 것이다.

나는 영원 전에 하나님께서 나에 대한 꿈과 나를 그리스도 안에 넣기로 결정하셨다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뛸듯이 기쁘다.
아, 하나님께서 영원 가운데 우리에게 대한 꿈을 꾸셨다는 것은 얼마나 의미심장한 일인가!
얼마나 달콤하고 얼마나 사랑이 가득한 것인가!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1:30)
이 얼마나 귀한 선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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