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M 23

희년 안에서 사람들은 귀신들의 사로잡힘과 압제로부터 해방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귀신들, 장애물들과 방해가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귀신들과 협력하여, 사탄에게 이용되어 신약의 희년을 손상시킨다.

오늘 땅 위가 하늘이기를 기대해서는 결코 안 된다.

사람-구주께서는 귀신들을 내쫓기 위해 여기 계신다.
주님은 팔이나 손을 쓰실 필요도 없이 손가락만으로도 충분히 쫓아내실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 기도함으로 만유를 포함한 영의 넘치는 공급, 풍성한 공급을 받을 때 이 공급으로 충만되고 점령되어, 우리 안에 귀신 악한 영들을 위한 자리가 전혀 없음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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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만유, 기도, 점령, 하늘, 희년, 장애물, 교회

누가복음 M 22

주님의 두가지 본질-신성한 본질과 사람의 본질-을 소유하셨고, 하나님과 사람이 연합된 합성체이시며, 이것은 희년을 위한 것이다.

이 희년 안에서 우리는 죄의 굴레, 사탄의 굴레, 세상의 굴레, 자아의 굴레까지 자유로와지고, 또한 상실했던 장자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삼일 하나님을 누리는 권리의 완전한 누림 안으로 해방된다.

우리의 기도는 항상 우리를 하나님 안으로 옮겨 놓는 기도여야 한다.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왕국이 임하옵시며,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에게 죄지은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옵소서"
주님의 가르침대로 이렇게 거듭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도록 기도하게 되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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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신성, 본질, 희년, 기도, 왕국, 양식, 교회

누가복음 M 21

주님 자신이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뒤이어, 베다니에서 마르다와 마리아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아주 의미심장하다.
- 첫째는 구원을 위해 구주의 자비와 사랑을 보여 준다.
- 둘째는 주님을 섬기기 위해 우리는 주님의 갈망과 선호를 밝히 알아야 한다.
(마르다는 일로 분주했지만,
마리아는 주님의 발 앞에 앉아 구주의 말씀, 그분의 갈망, 선호를 표현하신 말씀을 들었다)

이것은 십자가 위에서 우리 천연적인 사람을 버려야 함을 암시한다.

주님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10:41-42)고 대답하셨다.

여기서 우리는 주님께서는 그분을 사랑하는 그분의 구원받은 자들이 그분의 뜻을 모른 채 그분을 위해 어떤 것들을 행하기보다(삼상 15:22, 전 5:1) 그분의 갈망을 알기 위해 그분의 말씀 듣는 것을 더 좋아하심을 본다(3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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