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41

우리는 매일 매순간 육신적으로나 영적으로 말씀을 먹어야 하며 심지어 하루에 여러번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먹어야 합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그 말씀으로 체우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의 자신를 살아내기 힘들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살아계신 그말씀으로 먹고, 소화하고, 동화되어 그리스도를 살아내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모든것이 되게 하셨습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신실하신 그뜻에 따라 산다면 온 우주안에서 가장 빛나고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살아내는 길은 말씀먹고 기도하고 찬미와 노래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회복안에서 주님은
어떤 형식적인 것이나 실행을 회복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주님의 목표는
우리의 체험으로서 그분 자신을 회복하는 것이며,
실제적인 방법으로 그분을 체험함에서 오는 합당한 교회 생활을 회복하는 것이다.

오늘날 주님은
그 영이시며 말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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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40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안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가르치며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권면하며>

바울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고, 이 말씀이 살아 있음을 암시한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거의 의인화하였으며, 그것이 하나의 산 사람인 것처럼, 이 말씀으로 우리 안에 살게 하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사실상 그리스도의 산 인격이며, 그 영이다.
예수는 이 인격의 이름이며 이 인격의 실제는 그 영이다.
말씀과 그 영은 하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노래하라. 
말씀을 노래하는 것은 영을 사용하는 뛰어난 길이다.
기도하고 노래하고 찬미함으로 우리는 그 영안으로 안내된다.

생명의 말씀을 받고 그리스도의 요소로 적셔지는 최선의 길은 말씀을 노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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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39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목표는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이 영 안에 거하시는 것만을 허락하지 말고 주님이 우리 영 안에 사시는 기회를 드려야 한다.

어떻게 그리스도를 살 수 있는가?
우리 존재 안으로 말씀을 받아들여야 하며,생명의 말씀으로 우리를 적시게 해야 한다.
생명의 말씀은 사실상 그리스도의 산 표현이다!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빛나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빛들로서 빛나는 것은 그리스도를 확대하는 것이며,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것은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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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38

성경의 초점은 "그리스도를 사는 것" 과 관계되어 있다.

[이제 나는 그리스도를 살기를 결심했다 오 하나님 그리스도를 살도록 도와주소서]
이런 종류의 기도는 잘 통하지 않는다.
이러한 방법으로 기도한 직후 당신은 당신 자신을 계속 살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그 영 자신은 안테나와 같고 성경은 접지선과 같다.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 우리는 성령을 접촉하기 위하여 우리의 영을 사용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성령과 성경을 결합시킨다.
즉 그 영과 말씀이 함께 기능을 발휘할 때 하늘에 속한 전기인 그 영의 넘치는 공급을 받는다.

삼일 하나님 안에 잠겨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영의 넘치는 공급으로 침투될 때 우리는 자연히 그리스도를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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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37

우리가 행위를 개선하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경륜에 반대된다.
하나님은 자신을 살게 하기 위하여 생명과 생명공급으로 우리안에 분배하고 역사하시기를 원하신다.

외적인 교정과 내적 옮겨부음의 차이는 화장을 하는 것과 잘 먹어서 건강한 얼굴색을 갖은 것과의 차이이다.
사람의 방법은 화장을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를 양육하고, 먹이시고,신선케하고, 촉촉히 적시고,부요케 하고, 강하게 함으로 우리를 신진대사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말씀을 기도하고, 말씀을 노래하고,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분을 찬양하기 위해 우리의 영을 사용하라!

말씀 안에 있는 모든 풍성들은 우리의 끊임없는 기도를 통하여 그 영의 넘치는 공급이 될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을 누릴 것이며, 주님과 하나될 것이며, 그 분을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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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36

성경을 대할 때 우리는 수건을 벗은 얼굴로,어떤 착색된 안경을 벗고,어떤 선입관념이 없이 말씀을 읽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양육과 계시를 모두 받을 것이다.

시편 133편 우리는 말씀을 분석하려고 하지 말고 
<보라, 아멘!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아멘!>
이러한 생명의 방법으로 말씀을 취함으로 우리는 우리 속에 만유를 포함한 영을 적용할 수 있다.
이러한 공급을 통하여 우리는 생명 안에서 자란다.

매일매일 말씀을 기도로 읽고 먹을 때 육신과 천연적인 사람, 자아, 악한 성향, 들이 처리될 것이며,
부활생명은 거룩한 풍성을 우리 안에 해방할 것이고, 우리의 영을 강하게 할 것이며,우리의 온 존재를 교도할 것이다.
자연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자동적으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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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35

말씀과 그 영은 모두 하나님의 호흡이기 때문에 참으로 하나이다.
그 영은 안테나에, 말씀은 접지선에 비교할 수 있다.

말씀 앞에 나올 때 단지 눈으로 읽고, 생각을 사용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영을 사용해야 한다. 
성경읽기는 기도와 섞여야 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에, 아멘, 주여, 감사합니다, 태초에, 오, 하나님이 태초에 계셨읍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당신은 시작이요, 근원이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오, 하나님, 세상을 사랑하심을 감사합니다,아버지, 당신이 나를 사랑하셨음을 감사합니다, 당신의 아들을 나를 위하여 주시는 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말씀을 기도로 읽을 때 말씀은 살아있는 호흡 즉 영이 된다.
그 결과 우리는 적셔지고, 공급을 받고, 신선케 되며, 빛 비춤을 받는다.
모든 말씀은 "만유를 포함한 약"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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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만유, 말씀, 기도, 호흡, 사랑, 교회

빌립보서 M 34

초기에 나는 그리스도인이 됨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나에게 말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여러 해 동안 더듬어 찾은 후에 그 목표가 그리스도를 사는 것임을 보았다.

그리스도를 사는 길은 그를 호흡하는 것이며, 그를 호흡하는 길은 끊임없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임을 발견했다.

우리는 조직 신학을 주의하지 말고 우리의 사신 주님을 합당하고 풍성하게 누리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그분은 하나님이요, 말씀이요, 어린양이요, 나무요, 우리의 호흡이신 생명주는 영이시므로 매우 실재적이고 유용하시다.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과함으로 그분은 우리가 호흡해 들이기 위한 거룩한 호흡이 되었다.

이제 주 예수의 이름을 부름으로 "거룩한 호흡"을 영접함으로 사신 그리스도를 참되게 체험하고 누리는데 자신을 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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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33
바울이 빌립보서 1장 19절에서 말한 구원은 영원한 구원 하나님의 심판이나 지옥으로부터의 구원이 아닌
매일의 계속적인 구원 즉 매순간에 적용될 수 있는 구원이다.

가령 집회에서 어떤 형제가 그리스도를 사는 것과, 확대하는 것에 대하여 매우 해방된 방법으로 기도했다 하자.
그러나 만일 형제가 저녁식사에 초대된 손님들 앞에서 자기 부인에게 못마땅하거나 화난 것을 표현한다면 그는 부끄러움에 놓일 것이다.

그리스도를 사는 것과 그를 확대하는 것을 실패할 때마다 우리는 부끄럽게 될 것이다.

즉각적인 구원은 항상 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넘치는 공급으로부터 온다.
우리가 참된 방법으로 기도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복합적인 관유가 적용되며, 그 영의 넘치는 공급을 누린다.

이 구원은 그리스도로 하여금 우리 안에서 확대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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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32

복음전파는 단지 죄인들을 구원하고 영혼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이들에게 복음의 목표를 말함으로 복음을 확정함이 필요하다.
바울은 복음을 변명하고 확정했기 때문에 핍박받았고 체포되었고 투옥되었다.

감옥 안에서도 그는 기쁨이 충만했었다.
바울은 그 사역이 빌립보에서 번창하고 있을 때 기뻐했을 뿐 아니라 또한 주님을 위한 사역이 제한되었을 때 감옥 안에서도 기뻐했다.
여기서 우리는 참된 이기는 자이며, 참된 승리를 본다.

이 승리는 바울의 구원이었으며, 은혜! 곧 그의 누림인 하나님 자신이었다.
그의 구원은 가장 어려운 환경 안에서도 그를 지지하는 삼일 하나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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