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31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에 대해서는 많은 말을 하지만 거듭난 사람의 영을 소홀히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리스도를 체험하지 못하고, 만유를 포함한 은혜를 거의 누리지 못한다.

영을 훈련하는 길은 
*기도하고, 
*기도로 말씀을 읽고, 
*사랑스럽고 뛰어난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이와같이 영을 사용하는 것이 우리 영에 계신 은혜를 누리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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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30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향기로운 냄새요! 받으실만한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우리는 하늘에 속한 은행 체계 즉 영적 은행 계좌에 예금한다는 계시를 가지고 있다.
하늘에 속한 계좌는 빌립보 성도들을 위해 대변과 차변을 다 기재할 것이다.
빌립보 신자들이 바울에게 뭔가를 주었을 때 그들에게 빚을 진 분은 하나님이셨다.

우리가 주님의 종이나 가난한 성도들에게 물질적인 공급을 하는 것은 꽃필 수 있는 산것이어야 한다.
이것은 생명의 봉사에 참여하는 것이다.

생명의 교통 안에서 이렇게 주고 받은 결과는 그것은 향기로운 냄새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재물이요! 하나님의 권익을 위한 것이요! 하나님께 영광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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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29

하나님의 주권적인 안배는 때때로 우리를 비천한 상태에 두시기도 하고, 좋은 환경에도 두시고, 오르막과, 내리막도 있다.

나는 주께서 통과시킨 모든 골짜기로 인해 주께 감사한다.
그러나 골짜기와 함께 또한 언덕들도 있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넓은 평원이 아니라 많은 골짜기와 언덕을 가진 땅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은 언덕과 골짜기에 의해서이다.

모든 종류의 환경을 만날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우리의 비결로 적용하기를 배워야 한다.

주님은 실제적이고, 살아있고, 가깝고, 유용하고, 능력있는 분이시다.
바울은 자신에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이 분이 바울의 비결이 되었던 그 그리스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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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28

*그리스도를 사는 생활의 탁월한 여섯가지 특성들

<무엇에든지 참되며>
행하고 말하는 것에 허위나 거짓이 없이 참되어야 한다.

<무엇에든지 존경할만하며>
고상하고 엄숙하고 견고하고 무게있고 위엄이 있어야 한다.

<무엇에든지 의로우며>

<무엇에든지 순수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사랑스러운, 마음에드는, 애정을 느끼게 한다는 뜻이다.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평판이 좋은,유명한, 매력 있는, 마음을 끄는,품위있는 것을 뜻한다 헬라어로는 "좋게 말한다" 는 뜻이다.

이러한 탁월한 특성들은 우리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의 표현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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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27

그리스도를 사는 생활의 두 가지 중요한 면

<관용>
그리스도를 사는 생활은 잔잔하고 평온하고 평화롭고 조용하다.
관용을 갖는 것은 인내와 온유를 포함하고, 다른 사람을 법적인 권리의 엄격함 없이 상대하며, 다투거나 논쟁하지 않고, 합리적이고 사려 깊은 것이다.

<염려하지 않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모든 일에" 라는 것은 날마다 일어나는 좋은일들, 나쁜일들을 포함한다.

우리는 기도하며, 하나님과 교통하고, 유기적인 연합을 누릴 때 이 염려에 대한 해독제를 발견한다.
그 때 저절로, 심지어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속 사람 안으로 옮겨부어진다.
평강이 어려움의 평형추가 되며 염려의 해독제가 된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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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26

"내가 유오디아와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것을 생각하라!"
이 두 자매들이 서로 의견을 달리하고 있었다.

바울의 권면
*복음을 위하여 한 혼으로 함께 힘쓰라는 권면
*한 가지를 생각함으로 혼 안에서 연결되라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같은 생각을 가지라

<참으로 멍에를 같이한 자>
바울의 정신은 절대적으로 그리스도에 의해 멍에가 씌워져 있었다.
바울과 같은 생각 아래 멍에를 메야 하고, 이러한 생각을 갖고, 같은 것을 생각하는 것이 참으로 멍에를 같이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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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25

왜 진실로 주님을 사랑하고 열심히 주님을 찾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매년 생명의 자람이 없는 것일까?
그들은 신실하게 성경을 읽지만 아무 것도 보지 못한다.

생명의 성장이 결핍되고 말씀을 읽을 때 계시가 부족한 것은 그들의 정신적인 위에 종양이 있기 때문이다.

다소의 사울이었을 때 그의 혼안에 유대종교, 율법, 할례, 전통, 에 대한 커다란 종양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위대하고 뛰어난 기술이 좋으신 외과 의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취어진 거대한 종양을 제거하셨다.

우리는 혼을 점유하고 있는 종교적이고, 철학적이고, 문화적이고, 국민성, 특별한 생각, 관념들 등 거대한 바위가 있다.

혼의 변화는 생각을 새롭게 하는 데에 있고,
생각이 새롭게 되지 않았다면 우리의 혼은 변화되지 않은 채 남아 있을 것이다.

우리는 혼, 특히 생각을 철저히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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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24

"온전히 자란 자들은 이러한 "생각" 을 가질지니"

이 생각은 그리스도를 최고도로 추구하고 얻는데 초점이 맞추어진 생각이다.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점유될 때 우리는 같는 생각, 혼 안에서 연합되고, 같은 혼이 되고 한 혼이 된다.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것이 우리의 행함의 중요한 원칙이 되어야 한다.
즉 기본 원칙에 따라 행하자!

<같은 길을 따라> <선에 따라 정열하는 것> <군대 행렬에 맞추어 행진하는 것> <발을 맞추는 것> <미덕과 경건함을 본 받는 것>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특별한 길 안에서만 걸어야 한다.

빌립보서에서 바울의 부담은 우리의 필요가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것임을 지적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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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23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의 상을 얻기 위하여 추구하노라"

바울은 옥중에 있는 동안에도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그분을 추구하고 있었다.

우리는 성경 지식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헬라어로 <추구한다> 는 말은 <핍박한다> 로 번역될 수도 있다.
우리에게는 실제적으로 그리스도를 핍박한다고 말할 정도로 그분을 추구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붙잡고 가게 하지 말라!
그분을 괴롭히라! 
그분을 핍박하라!
우리는 그리스도를 핍박함으로 우리 전존재가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데 완전히 소모되어져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얻게 될 것이다.
매일매일 우리의 목적은 그리스도를 얻는 것이어야 한다.
일생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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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22

주님은 부활하시기 전에도 마르다에게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의 실제는 그 영이다.
부활은 추상적이고 비밀한 것이어서 아무도 그것을 정의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부활의 실제인 그 영을 알 수 있다.

그리스도의 영은 부활의 실제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곳에 부활이 있다.

이 영이 지금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 또한 우리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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