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40
구약의 제사장들과 레위 족속들은 하나님 백성들의 봉헌물에 의해 살았다.
오늘날도 사역자나 선교사가
되면 더이상 어떤 일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이 규례가 끝났다.
바울은 주님의 사역을 수행하는 동안 그는 여전히 직업을 가졌다.
장막 짓는 일이었다.
바울이 말씀을 사역할 때 그는 생계를 위해서 그의 손으로 일을 했다.
그가 했던 일은 자신뿐 아니라 그의 동역자들의 생계를 위해서도 장막 만드는 일을 해야만 했다.
우리의 복음 전파에 능력과 충격이 있으려면 기도 안에 말씀 안에 영 안에 있어야 한다.
말재주가 있는 사람에게는 능력이나 충격이 없을지도 모른다. 말재주를 신뢰하지 말라.
그러나 말재주가 없고 심지어 발음이 틀리는 사람도 복음 전파에 충격과 능력을 가질 수 있다.
주님과 한 영이라면 우리에게는 능력과 충격력이 있을 것이다.
기도와 말씀과 그 영을 신뢰하자!
지방교회, 사도행전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능력, 충격력, 말씀, 그 영, 기도, 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사도행전 42 (0) | 2022.12.12 |
---|---|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사도행전 41 (0) | 2022.12.10 |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사도행전 39 (0) | 2022.12.07 |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사도행전 38 (0) | 2022.12.06 |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사도행전 37 (0) | 2022.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