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23

*새 사람이 새롭게 되는 길
우리가 거듭날 때 새 사람은 우리 영 안에 넣어졌고, 태어났다.
이제 이 새 사람은 우리 전체 각 부분에 확장되어야 한다.

이제 하나님의 영과 연합된 우리의 영이 우리의 생각의 영이 되어야 한다.
만일 우리의 영이 생각의 영이라면, 우리가 무엇을 하든 영을 따르게 될 것이며, 영이 우리의 온 전체를 인도하고 지배하고 통제하는 기관이 될 것이다.

계속적인 새로와짐이 곧 새 사람을 입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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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22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 1:26)

하나님의 의도는 단지 개인이 아닌 단체적인 실체로 창조하셨다.
그러나 창조하신 단체적인 사람은 타락함으로, 이제 하나님은 새 사람을 산출하기 위하여 죄와, 타락한 옛사람과, 사탄과, 세상과, 규례들, 모든 소극적인 것들을 십자가에서 다 끝내셨다.

죽음은 부활의 관문이며, 우리를 부활로 인도하며, 부활의 놀라운 영 안에서 우리는 한 새사람으로 창조되었다.

새 사람을 입는 것은 영단번에 일어나지 않는다.
전생애에 걸쳐 계속되는 점진적인 과정이며 일생의 과제이다.

이제 우리는 매일매일 우리 전체를 영에 의해 통제받게 하고, 우리의 생각을 영으로 새롭게 함으로써 이 새 사람을 더 많이 입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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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21

주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안식일을 지키는 기둥을 허물어뜨리셨다.
의도적으로 안식일에 사람들의 병을 고치심으로 안식일을 깨뜨리셨다.

사도 바울은 할례의 기둥을 넘어뜨렸다.
바울은 할례당을 개들이라고 부르며, 개들을 조심하라고 말했다.
사도 바울의 사역을 통하여 유대교의 나머지 구조가 무너졌다.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육체로 규례들 안에 있는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다"(2:15)

인류가 타락하여 육체가 되어 하나님의 목적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은 택한 백성들에게 육체로부터 할례를 받으라고 명하셨다.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성전의 휘장으로 예표된 그분의 육체(할례)는 갈라졌다.
십자가 위에서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심으로, 그리스도께서는 화평을 이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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